[금일 토요경마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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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승식으로만 공략했습니다."​

3/16(토)서2R 11섀도헌터-4샤크텐 쌍10.2배 

"구녕 수 난사하지 않는! 스나이퍼다운 깨끗한 원틀 주력 한 방으로 야무지게 한 구라!"

3/16(토)제2R 2바다황제-8비궁 복26.9배 [깨끗한 원틀 한 방 주력!] 

(제주2경주의 석 살려서 바로 첫 승부, 11블러드마운틴을 놓고 3브라운골드로 

11블러드마운틴-3브라운골드 복50배로 야무지게 승부깠는데...

아무튼 인생에 진짜 도움이 안되는 다비드가 4코스모킹을 갖고 꾸역꾸역 코차로 쳐버티는 바람에...

3브라운골드-4코스모킹 복435.6배로 터지고 코털차로 우리 승부마권 11-3 50배짜리는 1-3착ㅜㅜ)

"유튜브에서도 놓고 때린다고 말씀드렸던 복병, 정우주의 5리치게이트~ 그대로 놓고 중배당 적중"

3/16(토)서5R 1한강파워-5리치게이트 복16.2배

"인기마가 보이는 경주, 그대로 공략"

3/16(토)제4R 9천하독존-8유달리 쌍7.8배

결승전 일요경마입니다. 

금주 서울/부산의 특성대로 저/중/고배당이 혼재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댓길 인정할 때와 터질 때,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현장에서 흐름 잘 판단해서

[다적중]과 [한 구라]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겠습니다! 

1R

W⑥초코뷰티가 아직 실전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못보이고 있으나 

이번 훈련때 느낌이 상당히 괜찮다~ 앞선도 크게 강하지 않은 상황이라 

추입마를 잘 타는 임다빈기수의 한 발을 한 번 기대할 수 있는 복병으로 기대한다. 

원래 경마는 안보여준 말이 더 무섭다. 

또한 여긴 ⑥초코뷰티같이 안보여준 말이 승부를 한다면 충분히 먹힐 수 있는 편성이라 

물론 현장에서 말 컨디션 좋다고 무조건 승부에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 현장에서 말만 좋다면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에 

과감하게 여긴 W⑥초코뷰티를 놓고 해볼만한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금주는 조교사들의 씨씨웡기수 길들이기가 들어가는 느낌인데 

⑤부강질주는 1억3천만원의 고가의 마필로 어쨌든 안병기조교사가 씨씨웡기수를 태웠다면 

"한 번 야무지게 조져달라란" 내용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데뷔전은 중간에 뭍혔다가 전혀 힘을 쓰지 못했으나 특별히 강자가 없는 이 편성에서 

씨씨웡기수가 적극적으로 앞선에 붙어준다면 

분명 이런 편성에선 잠재력을 보일 수 있는 마필로 기대되기에 

⑤가 현장만 좋다면 그대로 놓고 때려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1R

18조 이정표마방의 통산 복승률은 10.5%이고 최근 1년 복승률도 11.5%로 역시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이 집에서 다실바를 태웠을 땐 복승률이 30%를 웃돈다. 

한 마디로 다실바를 태우면 갔다는 얘기~ 

게다가 여기서 또 ⑤은성챔피언이 갔을 때 안되는 말도 아니고~ 

승부 그대로 읽어주면서 ⑤은성챔피언을 놓고 아주 단출한 편성이다. 현장 두 방으로 압축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최근 ①드래곤불패의 행보를 무시할 순 없지만 

⑤사랑왕자가 이동진->문세영으로 기수를 바꿔서 나왔다는 것이 더 크게 보인다. 

현재 실질적으론 개점휴업중인 (안효리,이철경,김덕현)기수를 제외하고 

과천 최하위권의 성적을 기록중인 이동진에서 천하의 문세영으로 교체했다는 것은 

전교꼴등에서 전교1등으로 선수를 바꿔 시험을 다시 친다는 것이라 

이 자체만으로 ⑤사랑왕자의 달라진 능력을 이번에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⑤사랑왕자를 놓고 ①드래곤불패도 현장에서 멀쩡하면

⑤-①을 놓고 삼복/삼쌍까지 고려할 수 있을 경주가 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2R

서승운이란 (호랑이)는 없지만 그래도 (사자)는 충분한 다실바가 지배하는 금일 부산경마로 보인다. 

⑧몬스터드래곤이 최근 뭘 제대로 간 적이 없는 유현명이가 탔음에도 불구하고 

첫 거리에서 입상과 거의 진배없는 3착까지 와줬다. 

오늘 다실바가 확실히 타줄 것으로 보고 후착 최근 그래도 성적이 나오고 있는 

능력마들의 접전에 최종적으로 현장에서 쭉정이/알맹이를 제대로 가려 

마권을 압축해서 적중까지 연결하느냐?의 싸움이다. 

마지막 촉 야무지게 잡고 때려보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첫 번째 배당 승부처!] 

뒤가 없는 마필들이 쓸데없이 나가서 앞선이 요상하게 문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그래서! 라스트 빠따가 좋은 우에다기수의 W④멋진기록이 직선 한 발을 작렬할 수 있는 그림~ 

(27전/1/1)의 전형적인 부진마이나 라스트 타이밍만 잘 맞춰서 때리면 

직선 한 발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부산의 용병까지 태워 아낄 이유도 없고 

또한 최근 4조 박윤규마방이 용병기수를 태워 배당으로 재미를 쏠쏠하게 보고 있기도 하다. 

이런 그림에서 분명 메리트가 충분히 느껴지는 마필로 현장만 좋다면 

과감하게 그대로 놓고 배당으로 승부를 한 번 볼 예정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3R [승부경주] 

부마를 닮아 역시 장거리에서 꾸준히 뛰어주는 힘을 보이는 

④크리솔시에라가 다나카로 바꿔 제대로 승부하는 모양새이다. 

금일 기수가 없는 부산경마장에 다실바는 말할 것도 없고 

다나카도 역시 [기승술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본다. 

이번엔 한 번 가지고 갈만한 복병마 하나를 포함해서 

총 세 방의 마권을 주력 하나에 방어 둘로 엮어 승부에 들어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①국대파이터는 (선행/선입/추입)이 모두 다 가능한 마필로 

여기선 원게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행이 가능하겠다. 

박태종기수의 안장인데 이렇게 확실하게 전개가 나오는 상황이면  

박태종기수의 기승이라도 믿어줄 수 있다고 본다. 

더 나올 걸음도 있는 마필이라 박태종기수가 전개에서 크게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여기까진 연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①국대파이터를 중심으로 마권을 압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4R [승부경주] 

진겸,최시대가 탄 1조의 인기마들은 전형적인 자빠이를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이 집에서 다실바를 태우면 승부를 하는 편이다. 

직전 진겸이 타고 승부가 없었던 ⑤콩코드파크가 다실바로 바꿔서 나왔다. 

오늘은 가는 승부로 읽어주면서 ⑤를 놓고 후착에 강력한 원틀 배당의 노림수가 있다! 

요즘 마방에 능력마가 없어 배당마 쏴먹는 집이 된 그 집(?)에서 가꾸시를 하나 출동시켰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①동진불패는 오늘 간만에 적임기수를 태운 ⑥도깨비가 강선행을 가면 옆으로 곱게 붙어주면 된다. 

승급전이나 편성이 강하지 않아 ①동진불패가 충분히 연투를 노릴 수 있는 축마감으로 판단된다. 

후착엔 먼저 언급한 ⑥도깨비와 

객관적인 전력을 그대로 읽어줄 수 있는 ③스마트태양의 다툼에 

④월드베리언스와 ⑤유니콘히트가 복병권으로 대두되는 형국이다. 

현장에서 가고/안가고 촉 잘 잡고 후착마권 잘 정리하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5R [부산 메인] 

다나카도 오늘 다실바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하루로 보고 있다. 

전통적인 부진마방 12조 조용배네 말이라도 ②삼바스텝이 [최상의 조시]로 오늘 도전한다. 

등짝에 또 다나카이고~ 암말경주를 딱 골라서 나와 모든 측면에서

“해보자!”란 의욕이 그득하게 보이기에 기수의 능력과 마방의 의지까지 동시에 신뢰하면서 

②삼바스텝을 놓고 오늘 부산경마의 메인 승부로 공략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헤럴드경제배,삼복승 승부] 

(위너스맨)이 있었어도 랭킹 1위마로 등극했을 

현재 (서울-부산)을 통털어 최강의 전력인 ⑭글로벌히트와 

최근 부침을 겪었으나 직선이 무겁고 긴 부산보단 서울주로가 훨씬 더 유리하게 작용할 

⑦스피드영을 ⑭-⑦의 삼복축으로 놓고 승부에 들어간다. 

굳이 내가 1,2착을 하겠다고 들이댈 마필은 착순권밖으로 멀어질 소지가 높고 

전략적으로 이 두 마리를 인정하고 삼착을 노리고 타는 마필이 삼복승의 진카가 될 것으로 본다. 

바로 그렇게 전략적으로 딱 3등을 노릴 마필 3두를 추려 

삼복승 한 방 때리고 두 방 받치는 세 방의 조합으로 승부하겠다. (현장 삼쌍까지 고려해서)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6R

⑥대지초이스가 직전 (세계일보배)에선 졸전을 펼쳤지만 

이런 수준의 일반경주는 다시 능력발휘를 충분히 할 마필이다. 

홍락이를 태워 -2KG의 감량이 생겼고 홍락이지만 말의 능력이 충분하고도 남는 상황에 

또 편성까지 8마리로 너무 단출해 

진짜 “쟤 왜 저러냐?”수준의 그런 기수의 상상하기도 힘든 삽질만 아니라면 

여기선 그대로 그냥 와줄 것으로 보고 있다. 

후착권이 다소 난타전이나 편성이 너무 단출해 적중시 환수가 나오려면 두 방이내에서 나와야한다. 

쌍복승식은 때리고 받치는 두 방에서 해결하겠다. 삼복도 현장에서 같이 고려하고~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이번 경주의 편성상으로 크게 빠른 말이 없어 

③오래다함께가 충분히 강선행을 뜰 수 있는 찬스라고 본다. 

문정균기수도 공을 많이 들였고 직전 강자도 있었고 

체중까지 좀 빠져 적당한 플레이를 펼치며 3착에 만족했지만 

이번에 큰 강자는 없는 편성이라 체중 다시 잘 맞춰 나오고 현장 활기까지 괜찮다면 

번호도 ③번이라 초장부터 제대로 내빼고 한 바퀴 휙~ 돌릴 수 있는 그림이라고 보고 있다. 

③을 중심으로 고려하고 후착 압축에 들어가는 경주.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중배당 승부] 

②백두보이(김아현)-⑨킹칼레(조상범)의 조합으로 댓길이 팔리는데 전개의 그림을 보면 

②백두보이는 아현이가 선행으로 제대로 내빼면 충분히 가능한 그림이나 

⑨킹칼레는 상범이가 인기마를 타고 외곽에서 전개를 잘 풀어야하는 부담이 있다. 

직전도 ⑨번게이트에서 물론 편성은 여기보다 좀 강하긴 했지만 전개를 전혀 못풀면서 7착에 그쳤는데 

오늘은 편성이 약해 강력한 인기 2위까지 등떠밀려서 팔리는 상황. 

결론적으로 ②는 단순한 전개에 그 전개만 나오면 올 수 있는 마필이라 믿을 수 있어도 

⑨는 뭔가 인기마로 팔리고 부러질 공산이 더 높다고 보여 

여긴 ②백두보이를 놓고 중배당으로 타겟을 잡고 가격할 수 있는 

그런 승부처로서의 메리트가 보인다고 볼 수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서울 메인] 

3군 장거리에선 아무래도 좀 체력적으로 부대끼는 상황이라 간만에 거리 줄이고 나온 

①지모션이 원게이트까지 잡고 상대적으로 핸디까지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4등급으로 올라와선 늘 중/장거리만 뛰어서 그렇지 

5등급 고별전이었던 1400M에서 우승할 때 

상당히 만만치 않은 마필들을 격파하면서 올라온 마필이다. 

여기에 오늘 상대들의 핸디가 다들 무거운 상황이라 핸디의 이점을 톡톡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번호도 좋아 이 마필을 많이 기승했던 빅투아르기수가 최적의 전개를 뽑아주면서 

입상권 츄라이를 제대로 봐줄 것으로 기대하며 ①을 놓고 마지막 메인 승부로 공략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①컴플리트타임은 이번에 다시 임기원기수로 바꾸고 원게이트 강선행으로 승부할 수 있는 마필이다. 

최근 조한별이가 탔던 것과는 능력발휘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거리도 줄었고 크게 이 마필이 선행을 뺐어서 나갈 마필이라든지, 

외곽으로 딱 붙여서 페이스를 업시킬 마필이라든지~ 

별다른 고춧가루가 액면상 크게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라 

다시 기승하는 임기원기수가 야무진 선행으로 한 바퀴 돌려주면서 

2등급 첫 입상을 강하게 노릴 타이밍이다. 

①을 놓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