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금요경마의 [메인 승부]를 포함해! 

승부 두 번 + 마지막 경주의 시원한 중배당 적중까지 세 경주는 아주 대차게 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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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고 능력이고 전개고 나발이고 무조건 부산은 외곽 추입 두 마리로 승부해야 맞는다!"

3/2(금)부4R 7고흥클래스-11국대히어로 복24.6배 [승부!] 

"금요일에 가장 기대하는 마필이 11쿨러닝이라고 말씀드렸고 11-4로 메인 승부 한 방!"

3/2(금)부6R 4부경라이언-11쿨러닝 복9.1배 [메인 승부 한 방!] 

"왕대가리 1그레이트미스가 주로때문에 잘못될 수 있다. 11닥터오스카를 놓고 9서던킹!"

3/2(금)부8R 9서던킹-11닥터오스카 복28.5배 [막경주 마무리 샷!]

토요경마에서도 시원한 적중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현장 촉 잘 잡겠습니다!

1R

전력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경주이다. 

앞선 주도하는 ⑩베스트대로-⑨맥스마로 댓길이 팔리는데 

얘네는 사실 둘 다 뒷심을 고민해야 할 마필들이다. 

인기 3위는 ④아카펠인데 정정희에서 장추열로 바뀌었다는 장점은 분명 두드러지나 

이 마필은 또 발주에 대한 불안성이 존재한다. 

해서 ⑦프로시드를 주목하고 싶다. 

직전 최외곽을 받고 외곽에서 그냥 가는대로 전개했으나 라스트 끝걸음 꽤 살아있었다. 

전개만 잘 풀면 상대적으로 거리도 늘어난 것이 강점으로 작용해 

이 마필이 축마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기대된다. 

복병권엔 (피엔에스~)시리즈가 썩 크게 믿음이 가는 것은 솔직히 아니나 

⑤피엔에스카가 그래도 나름 훈련때 변화는 보여주고 있다. 

⑦을 노림수 축마로 ⑤는 살짝 복병으로 

나머지 ④,⑨,⑩중에 최종 현장에서 (넣고/빼고)가 들어가면서 마권을 압축할 경주로 일단 보고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어찌됐든 그동안 승부를 해본 말인 ③메니윈과 ⑩은파조이로 댓길이 팔리고 

⑤글로벌코디가 인기 3위를 마크한다. 

W⑨미스터파워는 마무리 훈련에서 보폭이 상당히 좋았다. 

이 마필은 아직 제대로 된 승부를 한 번도 안한 마필인데 

이 편성에서 따진다면 그래서 더 메리트가 있지 않나?싶기도 하다. 

어쨌든 ③은 등짐이 늘었고 선행을 그대로 가면 좋지만 못가면 졸전을 펼칠 수도 있고 

⑩은 최근에 의사선역이 좀 걸린다. 

인기권중엔 ⑤글로벌코디의 각질변경을 강하게 기대하는데 축으로 놓고 때릴 정도의 믿음감은 아직이다. 

해서 앗싸리 이 경주는 그냥 해본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보이는 

⑨미스터파워를 과감하게 노림수 축마로 놓고 들어가고 싶다. 

⑨를 놓고 언급한 마필중에 넣고/빼고가 최종적으로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나머지중 복병을 하나 꼽는다면 정우주지만...④퀸아비게일을 살짝 고려할 수 있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⑩비카나르마의 최근 연속 3착이 상당히 아쉬운 대목인데 

중요한 것은 이번에 다시 거리를 내렸고 

결정적인 것은 (우루스퀸)과의 병합이 상당히 좋았다는 것이다. 

페이스가 느린 경주라 출발만 무난하면 자리선점에 크게 지장도 없겠고 

라스트 끝걸음이야 이미 검증이 된 마필이라 

충분히 이 마필이 입상권 한 자리는 마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⑩을 그대로 중심으로 보고 

앞선에선 ⑤자이언트엠이 ⑦배다리향기만 떨쳐내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 마필이고 

추입력이 연속 검증된 ④드림카드도 역시 액면상으론 그대로 강하다곤 보인다. 

왔다리..갔다리하는 ⑥탱글이가 상대마인데 이 마필은 현장에서 가/부를 결정하고 

나머지중 나름 훈련때 호전세는 보인 복병은 ②산방봄날이었다. 

②는 복승식 배당까지 기대할지? 아니면 삼복정도로 볼지? 

만약 또 현장에서 느낌이 약하면 안볼 수도 있겠고...

아무튼 현장 뚜껑을 열어보고 최종적으로 여기서 마권을 결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③라온더대세가 최근 연속 인기 1위를 마크했지만 아쉽게 두 번 다 깨졌는데 

암말한정의 경주라 최근보단 약간 편성이 헐렁하고 결정적으로 거리를 내려 

이 마필이 가장 기본적인 능력에선 우위를 점한다고 보인다. 

⑩벌교위수가 아무래도 역시 세영이라 강력하게 인기 1위를 마크하는데 

⑩은 세영이지만 어쨌든 전개를 잘 풀어야 하는 숙제가 있다. 

해서 말만 따진다면 ③라온더대세가 ⑩한테 못할 것이 없고 

기수도 어쨌든 이번에 유승완으로 바꿔 최근 이 마필을 탔었던 범현이보단 분명 나을 것으로 보인다. 

⑩보단 ③쪽으로 축마를 고려하면서 들어가고 싶은 경주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⑥쾌향을 김동수기수가 직전 기승하면서 충분히 감을 잡았고 

직전보다 편성도 약한 상황이라 여기선 충분히 입상 가능한 축마로 보고 있다. 

인기 1위로 팔리는 마필이지만 충분히 믿음이 가고~ 

후착권 선행을 갈 수 있는 마필이 두 마리가 있는데 ③황우최강, ⑦새벽밴드중엔 

이번엔 ③의 선행 버티기를 좀 더 기대할 수 있겠고 

거리 늘었지만 코스 좋고 상태도 양호한 ①레전드케이, 

어쨌든 문세영으로 바꾼 ⑨바덴바덴에 ⑤챌린지삭스를 마지막 복병으로 봐줄 수 있겠다. 

④다이아키도 안되는 말은 아니지만 하정훈에 58KG는 좀 땡기질 않는 조건이라..

언급한 마필들중에 현장에서 넣을 놈 넣고 뺄 놈 빼고~ 최종적으로 초이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첫 번째 승부] 

2주만에 이동하로 교체하고 나온 ⑦학산마초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게 느껴진다. 

더러브렛경마에서 2주만의 빠른 출전은 평균적으로 두 가지의 경우인데 

첫 번째는 똥말들이 (출전+착순상금)이라도 건지고 싶어 빠르게 나오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되는 말이 승부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빠르게 쓰는 경우인데 

⑦학산마초의 경우는 당연히 후자쪽에 속한다. 

⑦학산마초를 놓고 후착에 고/중배당의 노림수 두 마리를 원/투틀로 때릴 계획이고 

여기에 인기권중 한 두를 최종 현장판단으로 깔아가면서 총 세 방으로 때린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연속 두 번째 승부] 

③희망챔프에 임다빈기수가 연속 세 번째 기승인데 

이번엔 입상을 하겠단 강한 의지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물론 경마가 간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라 편성과 조건이 맞아야 되는데 

여긴 편성/조건 충분히 아다리가 된다고 보인다. 

그동안 1600M에서 나름대로 걸음도 보였던 마필이고 

직전 1800M은 인기마들의 강세가 결과까지도 그대로 이어진 경주라 

크게 승부의지가 없이 적당히 타고 말았는데 오늘은 다시 해볼만한 경주를 만났고 

이번엔 어떤 작전을 탈지 임다빈기수가 확실하게 감도 잡고 타는 상황에 

말도 기수의 손에 들어온 상황이라 이번엔 결과가 분명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③을 놓고 딱 세 방으로 이 경주를 해결한다. 연속 두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고배당 메인] 

여기 인기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씩 다들 약점이 보인다. 

지금까지 보여준 능력상으론 ⑨거센챔프가 가장 돋보이나 

최근 (산통)으로 어쨌든 약간 페이스는 다운된 느낌이고 

⑩모닝펄이 공백 2전째에 분명히 더 뛸 분위기인데 이 마필은 기수의 리스크가 좀 있다. 

요즘 잘 탈 때보다 못탈 때가 훨씬 더 많은 조인권이란 것..

③맥스골드는 선행이 유력한데 어쨌든 첫 거리이고 

⑦클로버파티도 역시 기수의 리스크, 다비드가 연짱으로 잘 타줄 것이냐?가 숙제. 

물론 지금까지 언급한 마필중에 그래도 들어올 수 있는 마필이 분명 있긴 하나 이런 상황이라면! 

요즘 아주 제대로 개판으로 뛴 W⑧에브리참이 기수를 신형철로 바꿔 

강선입만 아주 제대로 뜬다면 여기서 이 마필이 제대로 사고를 칠 수 있다고 보기에 

과감하게 인기 거의 최하위권인 ⑧에브리참을 

마지막 현장에서의 모습만 좋다면 999스나이퍼의 신승욱 특유의 고배당 메인 승부처로 공략할 예정이다. 

8경주에 ⑧번이 오면 7경주까지 설령 잃고 있어도 여기서 대역전이 되고 

만약 이기고 있다면 굳이 뒤에 경주는 더 할 필요도 없이 

여기서 만루홈런을 때리고 곧장 차막히기 전에 일찍일찍 귀가할 수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⑨우마포이는 편성을 워낙 잘 만나 선행만 가면 OK라고 보이는 축마이다. 

강등된 ①심플스타일이 57KG를 받고 무리하게 들이대진 않을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⑨가 외곽이지만 초속 자체가 ①보단 ⑨가 빠르기도 하다. 

나머지중엔 특별히 선행을 욕심낼 마필이 딱히 크게 없는 형국이라 

⑨우마포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⑨는 이 경주 결과에 따라 차후 3세마 클래식에도 나가볼 수 있어 의지도 그대로 보일 것으로 본다. 

나머지중에 복병으로 하나 꼽고 싶은 마필이 있다. 

(35전/1승/2착 1회)의 완전 걸음 다 드러난 부진마이나 

W③로열함성이 이번에 희안하게 상태가 꽤 괜찮다. 

직전 실전 변화를 보였던 김아현기수와의 호흡이고 직전은 앞으로 튀어 나가는 말을 꾹 붙들고 탔는데 

이번엔 앗싸리 (허허실실)작전으로 스타트를 직전처럼 또 잘 나오면 

초반 선입권까지 제대로 붙여 

“어짜피 난 죽어도 그만이다”란 식으로 타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라스트 메인] 

오늘 토요경마의 두 번째 메인 승부이자 라스트 메인 승부처이다. 

작년 가을까지 잘 뛰다가 3군으로 올라옴과 동시에 개판으로 뛰고 있는 

②헤이큐피드가 다시 승부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본다. 

어떤 기수들은 저게 가는건지? 안가는건지? 

승부가 걸린 상황에서도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타는 기수도 있는데 

신형철기수는 그 부분은 확실하다. 

갈 땐 누구보다 야무지게 가고 안갈 땐 "아차.."싶을정도로 성질나게 화면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이번엔 신형철기수의 야무진 모습을 볼 차례~ 

메인 승부로 붙어 잘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⑧파르키우스는 전형적인 능력마에 속하는데 

이번에 송재철에서 문세영으로 바꿨고 마무리 훈련때 상태도 아주 양호한 모습이라 

다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세영이면 원래의 각질은 선입으로 탈 것으로 보며 

⑨가 앞선을 완벽히 주도하면서 가도 페이스를 감당할 것으로 보며 

⑨,①이 만약 경합을 한다면 그것도 또 ⑧파르키우스에겐 불리할 것이 없다. 

한 마디로 어떤 전개든 다 가능한 꽃놀이패를 쥔 마필이 ⑧파르키우스라고 보고 

어쨌든 선행권에 ⑨,①중에 한 두와 만약 두 마라의 경합이면 

라스트에 추입으로 제대로 올라올 놈은 딱 한 두가 보여 

그 놈을 하나 더 포함해서 총 두 방의 마권으로 오늘 토요경마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