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토요경마 중배당 적중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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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3,4위 싹 다 지우고 쌍+삼복 모두 딴딴하게 3두로 적중"​

2/17(토)제2R 10으뜸제일-3멋진기상-7청부사 쌍13.1배,삼복42.2배 [원틀] 

"6웅진신화가 대가리 승부 제대로 들어갈 마필!"

2/17(토)제6R 6웅진신화-8백두산 쌍23.2배! 

"전개 안나오는 대가리 10신한특송은 깔끔하게 삭제, 2자이언트펀치를 놓고"

2/17(토)서9R 9원평리스트-2자이언트펀치 복12.4배

"주로를 정확하게 읽고 타는 김동수, 한 번 더 연짱으로~"

2/17(토)서10R 12천둥호랑이-5문학태핏 복11.4배

"라스트 메인승부까지, 약속드린 토요 후반부의 3연타 적중"

2/17(토)서11R 8너트플레이-10티즈바로우즈 쌍9.4배 [라스트 메인]

1R

⑩블루레이서는 기습에 성공하면 선행 버티기를 기대할 수 있는 전력으로 

이 경주는 ⑩블루레이서가 선행 버티기를 한 번 노려볼 수 있는 경주로 판단된다. 

장추열기수와는 첫 호흡인데 훈련때 스피드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게이트는 최외곽이나 특별히 초반 발주와 초속이 아주 빠른 마필은 없어 

⑩블루레이서의 선행 버티기를 그리면서 ⑩을 놓고 공략에 들어가도 충분히 괜찮을 경주로 보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1경주와 같은 맥락으로 여기도 외곽에서 기습전을 한 번 펼칠 수 있는 마필을 노리고 있다. 

⑫토네르인데 직전 선행을 못갔지만 선입권에서 나름대로 끈끈하게 버티면서 달라진 경주 적응력을 보였고 

이 경주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초반이 빠른 마필은 없어 

급격하게 전력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는 ⑫토네르의 외곽 기습전이 충분히 먹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1R

④미스터키맨은 직전 데뷔전에서 스타트 충돌후 시종 서승운기수가 선입권으로 붙여서 밀다가 

라스트에선 완전히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데뷔전에서 뛴 모습만 보면 완전 풀빵이지만 분명 직전은 능력발휘가 전혀 제대로 이뤄지질 않았다. 

더 보여줄 걸음이 분명히 있는 마필이고 오늘 앞선으로 붙여서 뛰면 다른 걸음이 충분히 나와줄 수 있다. 

(천지굴건염)으로 푹 쉬고 나온 W⑩캡틴다이아는 복귀전 배당의 냄새?가 풀풀 난다. 

이 마필과 실전 호흡을 맞췄던 신윤섭기수가 그대로 기승하고 있고 또 신윤섭의 스타일이 이런 배당마쪽이다. 

④를 놓고 할지? 아니면 과감하게 ⑩을 놓고 할지? 

최종 현장 모습을 보고 베팅의 촉을 잡고 현장에서 잘 판단해 조합하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배당 승부] 

한 마디로 똥말경주인데 W⑧순간의찬스의 기습을 노려본다. 

바닥만 쭉 깔고 있는데 전형적으로 똥구미에서 쏠려고 계속 깔아 놓고 있는 마필로 판단된다. 

때린다면 여기가 [딱]이다. 

액면상 특별히 어떤 정답이 드러나는 경주가 아니기에

“베팅을 어느 쪽으로 촉을 잡고 때리느냐?”가 관건인데 

W⑧순간의찬스의 기습전으로 촉을 잡고 배당으로 씩씩하게 때려보겠다. 

여길 첫 승부로 공략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2R

①영광의퍼스트는 직전 복귀전은 ⑪번을 받고 전혀 무리하지 않았던 마필로 

오늘은 원게이트로 들어와 웬만하면 간다고 보는 축마감이다. 

작년 데뷔전에서 같이 뛰었던 1착마 (모토모토)는 벌써 3군마가 됐고 

그 경주에서 3,4,5착했던 마필들도 전부 다 5군마들이 됐다. 

직전 복귀전 무난하게 적응력을 보였고 오늘은 제대로 가는 쇼타임이라고 본다. 

복/삼복에 배당으로 가지고 갈만한 마필도 하나 있는데 

복/삼복 모두 마권의 압축이 크게 어려운 경주는 아니라 

복/삼복 모두 압축된 조합으로 양빵으로 다 잡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약간의 공백을 갖고 달라진 경주력을 보이고 있는 ②매직플레저의 전력이 어느정도 인정된다. 

왕대가리까진 아니라도 강축으로 현장에서도 팔릴 마필인데 

초반 밀어서 어느정도 앞선에만 위치한다면 라스트 뚝심에선 분명 우위를 드러낼 마필로 판단된다. 

인기 1위를 인정하고 들어가는 경주라 현장 환수까지 고려한 압축마권의 결정이 중요한 한 판이다. 

현장 촉 잘 잡고 깔끔한 압축마권속에서 적중까지 연결해보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3R [부산 메인! 한 구라 정조준!] 

거두절미하고 W⑩마운틴대디의 행보가 매우 수상하다. 

복귀전은 거의 능력미달급의 졸전을 펼쳤고 직전은 느닷없이 거리를  1600M으로 늘려 

기수도 조창욱을 태워 기습을 갔다가 라스트에 1착마와 0.5초차이의 7등을 왔는데 

오늘은 김혜선에 거리 줄이고 나온다. 

강대가리로 팔릴 ⑪브리도위저드가 직전은 번호가 좋아 다실바가 강하게 내측에서 밀어 선행을 간 것이라  

오늘 ⑪은 자연스럽게 선입이 될 수 있다. 

이 마필이 이번 훈련때 쭉쭉 직선에서 잘 뻗어주는데 김혜선기수가 선행만 성공한다면 

의외의 한 바퀴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아주아주 강력한 배당의 스멜이 풍기는 마필. 

⑩마운틴대디를 오늘 부산경마 메인 승부처의 노림수 축마로 잡고 여기서 한 구라!를 완성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여기도 축으론 인기 1위마필을 그대로 인정하고 싶다. 

②아치클래스는 앞선에서 편하게 뛰면 걸음이 상당히 잘 나오는 스타일이다. 

직전은 (풍운지마)가 좀 강했는데 이번엔 딱히 그런 말이 없다. 

번호도 잘 받았고 박병윤기수가 타고도 앞선 편하게 뛰었을 땐 

걸음이 매우 짱짱하게 잘 나와주는 마필이었다. 

이동하기수가 직전의 아쉬움 오늘 분명 달랠 것으로 보고 ②를 놓고 

4경주와 거의 비슷한 맥락으로 현장에서 환수까지 잘 따져서 마권 압축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4R

김혜선기수가 키를 쥐고 있는 오늘 일요 부산경마로 보인다. 

②하마는 직전부터 상태를 다시 회복한 마필로 김혜선기수가 이번에도 잘 만들어서 나왔고 

편성상 상대적인 거리 적응력에서 강점도 분명히 있다. 

직전 출전시에도 강력하게 추천드렸던 마필인데 한 번 더 간다~ 

이번에도 ②하마가 또 좋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배당 승부] 

오늘 두 번째 승부도 다시 한 번 박을운기수의 기습전을 노려본다! 

W⑪파워에치드가 선행을 제대로 뽑으면 사고를 칠 수 있겠는데 편성은 오늘 딱 만났다고 본다. 

어짜피 아낄 하등의 이유가 없는 마필로 직직전부터 1700M으로 늘려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 

분명 이 경주가 찬스이다! 을운이라면 여기서 야무지게 해줄 것으로 강하게 기대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5R [노림수 승부] 

앞선이 상당히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경주이다. 

푹 쉬고 나온 ⑪아름다운인연의 라스트 추입의 강한 메리트가 있다고 보인다. 

재검때 체중이 20KG가 늘었었는데 재검때보다 혹시라도 더 불어서 나오면 좀 곤란하지만 

2주간의 시간이 있었으니 충분히 알아서 잘 빼고 나오리라 본다. 

19조가 그동안 김혜선기수를 잘 태우진 않았는데 

최근 보이는 김혜선기수의 쇼부끼를 김영관조교사가 여우같이 캐치하고 

작년에 태웠던 그대로 복귀전 김혜선으로 승부를 준비하는 모양새이다. 

여기에 전개까지 충분히 아다리가 될 확률이 높아 좋은 승부를 분명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후착은 전개의 변수가 꽤 있다. 

현장에서 변수에 대한 대처를 스마트하게 해서 적중마권을 꼭 손에 쥐실 수 있게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세계일보배,승부경주] 

1군에 올라와 비로소 정상급의 마필로 발돋움한 ⑦대지초이스! 

그리고 채상현기수 본인에게도 첫 타이틀의 아주 중요한 기회이다. 

단/중/장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전개도 아주 자유로운 마필로 

작년 11월에 출전한 후에 딱 이 경주만 겨냥하고 지금까지 말을 잘 만들었는데 

최근 이 마필의 폼을 봤을 땐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강하게 기대한다. 

⑦대지초이스를 놓고 금일 서울경마의 세 번째 승부처로 공략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6R [승부경주] 

⑥그랜드선이 직전은 이빠이 바람만 잡고 늦발후 안보였지만 

오늘은 적임 최시대로 바꾸고 승부가 달라진다고 본다. 

현재 5세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필로 조시가 절정에 오른 최근의 모습대로 

적임기수를 태워 분명 야무지게 승부해줄 것으로 보이기에 

오늘 부산경마 마지막 승부처의 축마로 잡고 

후착 세 방내에서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②스마트태양의 최근 끝걸음이 아주 압도적으로 나오고 있다. 

승급전에 만만한 상대들은 아니지만 급상승세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보고 

번호도 오늘은 안쪽으로 들어와 좀 더 효과적으로 중단이전까지 붙인 후에 직선에 들어서면 

다시 한 번 한 발 제대로 써줄 것으로 기대된다. 

4세 초반인데 지금 이 시점이 이 마필의 전성기로 보인다. 

물이 들어왔을 때 계속 노를 힘차게 저을 마필~ 

②스마트태양을 놓고 후착 두 방으로 압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⑫모닝다올이 직전은 유승완의 특유의 인기마 늦발로 경주를 망쳤지만 

오늘 임기원으로 바꾸고 외곽 강선입으로 야무지게 타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개만 특별히 하자가 없이 타면 직선에서 버티는 힘은 충분한 마필로 

바뀐 기수와 함께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축마 ⑫를 놓고 공략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⑥태평히어로의 부중이 다소 늘었지만 직전 1800M에서 오히려 더 좋은 걸음을 보여준 마필이고 

최근 발주도 좋아져 연투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보인다. 

이번에도 잘 뛰면 마방에서 향후 3세마 클래식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이번이 상당히 이 마필의 앞으로의 행보에 중요한 한 판이 될 것이고 

꼭 3세마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중/장거리에서 더 나은 모습이 분명 보였으니 강공은 필연으로 보인다. 

여기까지 보여준 오늘 이동하기수의 기승한 모습과 최종 마필 컨디션에 별다른 문제만 없다면 

⑥태평히어로를 그대로 놓고 공략할 수 있겠다. 

영세마방 32조에서 굳이 이 말을 여기서 아낄 이유는 없다고 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일요 마지막 메인] 

데뷔부터 거의 [대상/특별경주]에만 출전한 ⑫더블에지가 이젠 일반경주에 전념할 수밖에 없고 

최근 상태가 올라와 연투를 그대로 때릴 수 있겠다. 

직직전에 임기원기수가 탔을 땐 마필 컨디션이 전혀 올라오지 않아 졸전을 펼쳤으나 

이젠 자신의 경주력을 모두 다 발휘할 수 있는 컨디션이라 

직전처럼 굳이 참지 않고 강하게 선입권까지 붙여서 타도 버텨내는 뚝심이 그대로 나와줄 것으로 전망된다. 

⑫를 놓고 주력 한 방에 방어 둘~ 딱 세 방으로 조합한다. 

금일 일요경마의 마지막 메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