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욱의 메인승부는 화끈합니다!"

금요경마의 메인 승부처! 부산 6경주!

유튜브, 예상지, 신승욱의 모든 예상에 다 오픈했던! 

2맨오브더스타를 놓고 5대호누리로 후드려 까버려라! 

더 빽판 2맨오브더스타를 놓고 

빽판 5대호누리로 원틀!

금요 메인! 복58.3배 원틀!

[금요 부산6경주 현장예상입니다]

-금일 금요경마 주요 적중내역입니다!-

"베팅은 조합이다! 안팔리는 1양봉제비를 놓고 4강한용맹의 조합을 어쩐지 꼭 하고 싶더라!"

2/2(금)제2R 4강한용맹-1양봉제비 복28.3배 [댓바람부터 정확히 찍어 먹고!]  

"유튜브에서 그대로 말씀드렸던 세 마리 2,5,11 야무지게 엮어 복/삼복 싹 다 또 먹었습니다!"

2/2(금)부1R 5-2-11 복14.2배, 삼복27.7배 [연속 힘찬 한 방!] 

"신승욱의 메인 승부! 2맨오브더스타를 놓고 5대호누리로 시원하게 그냥 갖다 때려라!"

2/2(금)부6R 5대호누리-2맨오브더스타 복58.3배 [메인 승부, 원틀 주력! 한 구라]

"마무리까지 한 방 더~ 대가리 팔리는 유현명이 2골든플러스부터 삭제하고 또 한 번 샷!"

2/2(금)부8R 6잣나무길-8초이스런-9로드투브 복12.4배, 삼복22.5배 [마무리!]

오늘같은 날은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금요경마의 현장에서 

영혼까지 하얗게 불살랐는데도 전혀 피곤함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내일 토요경마에서 다시 또 명절 선물 2탄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1R

1억2500만원의 몸값을 자랑하기에 이번에도 역시 팔릴 ⑨브리도걸과 

데뷔전 살짝 추입력을 보이고 장추열로 교체한 ⑧서부챔프가 댓길로 팔린다. 

워낙 약한 편성에 둘 다 나름 싹수는 있다고 보이는 추입마들의 조합인데 

편성은 아주 약하지만 과연 이 조합으로 댓길 지켜지는 것이 그렇게 쉬울까?싶다. 

일단 ②드래곤킹덤이 선행은 아주 편하게 나갈 수 있다. 

다만 데뷔전이고 거리도 1400m이라 이게 아주아주 관건인데 

4코너까지 홀로 뛰는 편한 선행이 이어진다면 버티기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본다. 

전개를 그려봤는데 거의 이 마필이 4코너까지 혼자 뛰는 상황이라고 보인다. 

선입권의 별다른 압박이 크게 보이진 않는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⑥벨로테로-⑦히어로전사가 강댓길을 형성하는 경주. 

⑥벨로테로는 더 설명이 필요없는 문세영의 기승, 

⑦히어로전사는 직전 중배당을 내고 들어갔는데 훈련때 기세는 여전히 좋다. 

댓길이 지켜질 공산도 있다곤 보이는데 

여긴 ⑧산방봄날, ⑤선더스피드를 복/삼복 복병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복승식 ⑤/⑧을 양축으로 세워 공략하는 방법도 있겠고 

아니면 그냥 ⑤/⑧중에 하나를 삼복승 축마로 놓고 공략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고~ 

현장에서 결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오늘은 천하의 문세영이라고 타는족족 다 봐줄 것은 아니라 [진카]도 있고 [뻥카]도 있는데 

②금악명장은 오리지널 진카에 속한다고 보인다. 

홍대유마방의 마필을 문세영기수가 탔을 때 본인의 1년 복승률에 거의 근접하는 상황이고 

꼭 데이터를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6조말을 세영이가 탔을 땐 갈 때가 훨씬 더 많기도 했다. 

그대로 ②금악명장을 놓고 후착을 압축하는데 

⑨원더풀패스가 최종 현장이 좋다면 이 마필은 하나 꼭 갖고 가고 싶다. 

여기에 현장판단으로 잘 초이스해서 하나를 더 갖고 가는 두 방의 베팅으로 압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⑫탱글이도 직전 1700m을 바로 극복했다. 

⑫탱글이보다 자질은 ⑦비카나르마가 훨씬 더 낫다고 본다. 

유승완에 인기마 가고/안가고..이런 요인보단 

이 말이 단거리에서 별재미를 못봤는데 딱 보니 중/장거리형의 느낌이 나기에 

40조에서 작심하고 거리를 늘려서 나와 가능성을 타진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겠다. 

한 마디라 안갈 이유가 크게 없다는 얘기~ 

⑦비카나르마를 중심으로 세우고 ④/②중에 선행을 뽑고 나가는 마필은 버티기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둘 중 하나를 현장에서 잘 선택하고 추입권의 복병은 ⑨사바나찰리를 좀 고려하고 있다. 

푸르칸이면 추입의 가능성이 다소 있다고 보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배당마를 놓고 때리는 첫 승부!] 

토요경마의 첫 번째 승부처. 

액면에 보이는 그림대로 ④우루스칸-①탐라최강자가 상당히 강하게 댓길을 형성하는 경주이다. 

그런데 여기 촉은! W⑨로터스미르가 외곽에서 초장부터 강하게 나와 

선행 가장 유력한 ④우루스칸의 옆으로 딱 붙여 배당을 내러 가는 그림이다. 

딱 이 촉이 섰기에 오늘 첫 승부로 공략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역시 배당마를 놓고 두 번째 승부!] 

연속 두 번째 승부처, 역시 노림수 배당축마를 놓고 공략에 들어가는 경주이다. 

5경주와 비슷한 맥락이다. 

W⑨새내칸이 이번엔 초장부터 바싹 붙여서 터트릴 수 있다고 본다. 

이혁의 부재로 박을운이 타는데 최근 바닥에서 바닥으로만 계속 끝내면서 마치 핵잠수함처럼 

(수면)밑으로 수개월째 깊이 잠항중인데 한국경마는 이러다 타이밍을 잡고 때리는 것이고 

그 타이밍을 읽어내는 것이 경마예상가의 역할이고 이번이 딱 이 마필의 타이밍이라고 보고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다시 문세영기수를 인정할 수 있는 경주인데 여긴 후착이 좀 많이 난타전. 

③도끼드래곤은 승급전에 거리도 늘었지만 그대로 믿어본다. 

다른 기수라면 의심부터 하겠지만 5군 승급후 조정기를 거치고 다시 재도약을 시작했고 

원래 자질도 좋은 마필이라 연타가 될 공산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후착은 거두절미하고 현장에서 촉 잘 잡고 쵸이스 잘 하겠습니다!란 말씀으로 갈음한다. 

워낙 후착이 아사무사하고 복잡한 경주이다. 

사전에 이게 좋고 저게 좀 못하고..는 별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렇게 보면 되고 저렇게 보면 안되고 이런 말들이 부지기수이다. 

오로지 최종 베팅은 현장 촉~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⑤걸작스카이가 승급후 계속 깨진 원인은 외곽을 모두 다 극복하지 못했던 것인데 

마필 능력의 문제보단 결국 전개의 아쉬움이 좀 컸다고 본다. 

물론 아주 능력마라면 악조건도 다 극복하고 들어오지만 

이 마필이 그 급까진 안되나 그래도 전개를 좀 수월하게 풀었을 땐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수준까진 된다고 본다. 

그래도 오늘은 좀 달라질 것으로 기대도 되고 임기원이 직전 대가리로 팔리고 4착으로 깨졌지만 

이번엔 복수전 한 번 제대로 할 것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든다. 

2월경마가 3주경마라 12두까지 출전이 되면서 그만큼 혼전도도 짙어졌고 그만큼 경우의 수도 많아졌다. 

여기도 후착이 꽤 난타전의 형국이라 빠릿빠릿한 현장 촉으로 잘 대응해보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여긴 후착 원/투틀 배당 샷, 세 번째 승부] 

핸디가 늘었어도 ⑨파르키우스가 1200M은 자유자재로 극복할 수 있는 강마라고 판단된다. 

후착엔 원/투틀 두 방의 중배당 샷!을 장착했다. 

징글징글하게 못들어가고 있는 놈 하나가 이번에 반짝조시가 강하게 느껴지고 있고 또 하나~ 

계속 나름 해보곤 있는데 연짱 아쉬움만 남기고 있어 

이번엔 더 해볼 놈 하나! 이렇게 두 방으로 승부샷을 준비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⑩매디슨마운틴은 기수가 잘 참고 라스트에 몰아서 한 발을 써주면 

충분히 가능하단 것이 직전경주에서 드러났다. 

워낙 안가는 이미지라 그렇지 냉정하게 최근 1년 다승랭킹 3위의 유승완은 

명실상부한 서울경마장 NO.3의 기수임에 분명하고 

또 유승완의 장점은 서두르지 않고 잘 참는다는 것이다. 

이젠 말이 그렇게 타서 될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왔으니 

분명 이 과실을 유승완이 잘 따먹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⑩을 중심에 세워 공략하는 이번 10경주가 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토요경마 라스트 메인!] 

조건이 나온 상황에선 굳이 이것/저것 잴 이유가 없는 ③라온더골드를 놓고 

후착에 냄새를 아주 지독하게 풍기는 큰덩어리의 복병!이 하나 있다. 

이 마필을 기승하는 기수의 최근 습성도 어지간하면 그냥 오로지 배당으로만 들어가고 있어 

인마호흡(?)도 아주 찰떡이라고 보인다. 

사전 인기도를 보니 쩜하나 안찍힌 빽판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각종 예상지 5두마번에 찾아보기 드문 상황인데 마방에서 작전회의를 지금도 아주 치열하게 할 것이다. 

오늘 라스트에서 한 구라가 될 바로 그 놈! ③을 놓고 원짱 한 방으로 씩씩하게 지져보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