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마지막주 [A급승부와 중배당]!!**"






("지난주는 10배 이상의 1,3착 승부가 무려 10개 경주에서 나왔네요...!")






** "32.3배!! : A급 준메인!!"**




: "[④드래곤파이어 - ⑪딴봉퀸] : 앞선의 경합속에!!"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확신하며 찍었던 [A급 준메인] 한 넘으로


아쉽게 한방타 선택의 미스속에 후공타로 적중한 전략이었음에도,


오히려 한방의 압축보단 후공타의 뒷통수가 더 든든했던 [A급 준메인]!!







** "23.7배!! : A급 복수전!!"**




: "[①컴플리트리더 - ⑦킹다이아] : 원했던 그림 그대로!!"




신병훈이 언급한 그대로 1번에선 무조건 최강의 머리통으로,


앞장에서 버티는 문세영이냐, 엎어치는 유승완이냐가 관건일 뿐...


그에 상관없이 이번엔 2착이 아닌 쌍머리통이라 선택한 [A급 복수전]!!







** "13.0배!! : A급메인 자존심 승부!!"**




: "[⑦하이그랜드 - 몬탁챗] : 오로지 한 넘만 팬다!!"




신병훈이 다른 게임은 몰라도 가장 완벽하게 들이댄 머리통 +


무조건 중간에 안 세우고(?) 엎어치면 먹힌다는 자신감과 확신속에서


현장바람은 불었어도, 오늘도 신병훈의 자존심을 지켜낸 [A급 메인승부]!!







** "7.3배!! : 오픈된 A급승부!!"**




: "[②탱탱볼 - ③만대로] : 오픈된 머리 + 요상한 적중!!"




신병훈이 앞장카드로 무조건 이번엔 온다고 확신했던 머리통,


거꾸로 앞장에 나설수 있음에도 보내주고 따라가는 요상한 전개속에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속에 적중을 하고도 아쉬움이 남았던 [오픈된 A급]!!







** [④세광최강 - ⑩부산투데이] **




: 16.9배!! : 오픈된 머리 + 액면에 붙혀낸 중배당!"




이미 신병훈이 기다렸던 편성과 조건의 관리마 승부로


외측을 감아낼 넘들의 졸전과 최약체 편성에 따른 붙혀먹기 &


결대로 붙혀서 들어간 승부속에서도 생각보단 바람없는 중배당 오픈!!







** [④바주카보이 - ②드래곤스퀘어] **




: "15.6배!! : 바람이 없었어 + 손쉽게 1,2,3착!"




왜 이번엔 한수위 머리통인지 일찌감치 오픈한 내용의 승부로


인기마들의 꼬리속에서 결대로 언급했음에도 배당바람이 없었던,


이미 정해진 넘들로 쌍머리통 + 1,2,3착의 결과물로 편안했던 결정타!!







** [④똘이장군 - ⑤굳셀견] **




: 14.4배!! : 준비한 순서대로 머리통에 붙혀서"




이미 데뷔전에 때린다고 언급한 머리통과 더불어


유일하게 녀석을 이겨낼 2두를 언급하며 후공타이나 중배당으로 기분좋게!!







** [⑤스위트범한 - ⑦샤크텐] **




: 13.0배!! : 쌍머리통 + 꼬리는 조교빨로 붙혀라!!"




이미 머리통이 나와있는 다실바는 쌍머리통 액면으로,


보여준 넘보단 보여줄 넘들의 새벽조교 변화물, 준비한 그대로!!







** [④스카이윈드 - ⑤소니퀸이지] **




: 11.7배!! : 쌍머리통 + 순서대로 1,2,3착 손쉽게"




쌍머리통 + 꼬리까지 미리 나와있는 판떼기로


생각보다 현장바람이 없었던 상황속에서, 순서대로 1,2,3착 원틀!!








"** 지난주 [A급승부와 중배당]!!**"






("지난주 또한 10배 이상의 1,3착 승부가 무려 9개경주였고.


특히나 금, 토요일 A급 준메인과 메인승부가 모두 1,3착 아쉬움속에서...


유동적 승부 일요일 또한 무려 6개의 중배당 1,3착에 연출됐음에도 복수전에 성공한 5연타 마무리!")






** "25.6배!! : 4연타 승부 1,2,3착!!"**




: "[①컴플리트레벨 - ③비제이스톰] : 원했던 그림대로 1,2,3착!!"




신병훈이 언급한 그대로 1번에선 무조건 최강의 머리통으로,


2번째 포지션이면 [비제이스톰], 그걸 놓치면 [헌터블레이드]의 안정감으로,


3연속 메인승부 적중에 이어진 4연타로 36.7배 + 145.6배 삼쌍식의 1,2,3착!!






** "6.3배!! : A급메인 원틀한방!!"**




: "[⑥그레이트위너 - ⑦포더굿타임] : 안 꼬이면, 무조건 한방!!"




이번에도 [9 록앤드롤]이 선행이면 [7 포더굿타임]이 쌍머리통 &


내측 [6 그레이트위너]가 선행이면 우승싸움이 치열한 판떼기라


신병훈이 언급한 내용대로 연출되자 응원할거 없이 시원했던 한방타로


정상적인(!) 전개가 연출되자 배당에 상관없이 [A급 메인승부] 원틀약속!!






** "10.4배!! : A급 휘날레는 무조건!!"**




: "[⑪나올스나이퍼 - ④소울메리트] : 오픈된 머리 + 요상한 적중!!"




현장주로와 내용, 의지까지 가장 분명한 [나올스나이퍼],


최고 인기마 [아르고스마일]이 요상하게 팔리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쌍으로 받쳐놓고 승부는 거꾸로 들어가야할 마지막 승부로..


신병훈이 무시하지 않고 잡았음에도, 현장바람에 눈에 띈 [A급 휘날레]!!!!






** "6.3배!! : A급 메인승부!!"**




: "[③영원빅맨 - ②드론킬러] : 경합에 따라 달라질 1,2,3착!!"




최고 인기마 [라온더판타]는 자신있게 짤랐던 1순위로,


어떤 전개에서든 가장 유리해진 안장승부 [드론킬러]의 핵심카드 &


선행에선 [도깨비], 선입에선 [최고게임], 추입에선 [영원빅맨]의 포커스로,


치열한 초중반 경합이 연출되면서 1,2,3착을 차지한 [A급 메인승부] 후공타!!






** [④ 닥터킹덤 - ② 그레이트원]**



: "6.4배!! : A급 끝장승부 + 결대로만 잡아낸 휘날레!!"




직전 메인승부의 주인공이자 복수전의 [그레이트원].


오늘의 히어로 [다실바]와 [문세영]의 승부 + [정도윤]의 배당까지.


마감 10분전 엄청난 바람속에서도 실수없이, 후회없이 [A급 휘날레]!!






** [⑤함평파이터 - ⑦용비수] **




: 10.8배!! : 원하는대로 기승해준 고마움과 1,2,3착 원틀!!"




비록 일반경주임에도 불구하고 원했던 [WW]의 승부 &


감량 김성현 기수가 신병훈의 뜻대로 풀었던 최적의 승부속에서,


원하는 머리통에 붙혀낸 한방과 3착까지 가장 기분좋았던 한방승부!!






** [④캡틴타임 - ⑤벨비티] **




: 8.2배!! : 쌍머리통 + 순서대로 1,2,3착 손쉽게"




쌍머리통 + 꼬리까지 미리 나와있는 판떼기로


생각보다 현장바람이 없었던 상황속에서, 순서대로 1,2,3착 원틀!!










@@ 유동적인 승부의 감을 살려낸 지난주, 이젠 그 흐름 그대로 들어갈 금요경마로 인사 드립니다.





지난주엔 속칭 쏘스란 것이 어떤 상황을 연출하는지 말씀 드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이렇게 지난주처럼 전경주 내용이 맞을 때는,


굳이 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도 미리 분석글에 노림수에 대한 혼란과 걱정이 많았으나...




일요일엔 현장상황이 필요한 게임에서 일부러 머리통이나 무조건 노림수(?)를 선택하지 않았고,


그렇게 현장에서 유동적으로 대처하면서 & 신병훈이 원했던 체중과 조건에 따라 짤랐던 거품마 &


그 조건에 맞는 노림수들이 모두 승부에 성공하며 결과물을 만들기도 했던 하루였는데요.




특히나 일요일엔 15배 이상의 중배당이 [5개경주] 연속 1,3착에 그친 아쉬움에도,


마지막까지 현장상황에 집중된 전략과 노림수 & 배당 높낮이에 흔들리지 않았던 냉정함 그대로


[메인승부]를 비롯, 마지막 끝장승부까지 후반부 5연속 적중에 성공하며 좋은 마무리에 성공했기에~




이번주 또한 주말엔 비가 내린다는 예보속에서 그에 맞춰 준비된 분석과 내용을 필두로,


그럼에도 현장에서 신병훈이 언급한 내용이나 조건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과감하게 교체하는 &


단순히 고집이나 아집이 아닌, 신병훈의 승부를 위해 마방에서 완벽하게 맞춰 출전한 넘들의 승부로!!







*** 금요일엔 편성과 액면, 조건이 정해져있는 하루로, 배당은 [기수와 작전?]에서 연출될 조건도!!





어차피 내가 가도 짧으니까(?) 굳이 경합에 나서지 않겠다는 상황에선 액면대로,


그에 상관없이 빠른 주로의 흐름이라 "안되더라도 나도 앞에 가겠다?"는 전개가 연출된다면


액면 최고 인기마가 자기 뜻대로 레이스를 풀어내지 못해 연출될 배당 또한 발생할 조건과 편성으로~




지난주엔 편성자체가 머리통 없는 혼전이라 모든 인기마를 조심할 하루로 평가했다면,


이번주 금요일엔 [부산]의 안정적인 흐름속에서, [제주교차]가 머리통 없는 흐름의 편성들로


결국 인기 선행마를 보내주느냐에 따라 VS 짧아도 경합에 들어갔을 때의 어부지리 뒷통수 대비까지~




지난주에 보여드렸고, 그 현장상황에 따라 짤랐던 넘들의 졸전과 노림수의 검증까지,


"단정적으로, 무조건 이 넘은 머리통이다"가 아닌 신병훈이 내용대로 발생할 조건을 언급한만큼


안정적 부산 + 변수의 제주교차 ["부산 4개 + 제주 3개"]의 A급승부... 5/10, 금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금요승부는 [부산 2, 4, 7, 8 + 제주 6, 7, (8)경주!]==





★2경주★ : ▩ 경합여부만 남았어, 가장 먼저 오픈된 [A.급.복.수.전]!!


★4경주★ : ▩ 아시지요? 오직 기승자 미스의 1,3착 [A.급.준.메.인]!!


★7경주★ : ▩ 역시, 요상한 짓거리 없으니 완벽했어 ["메.인.승.부"]!!


★8경주★ : ▩ 이유불문, 무조건 잡아야할 책임감으로 [끝.장.휘.날.레]!!




★제주6★ : ▩ 터지라고 만들었어, 신병훈도 쏩니다 [A.급.준.메.인]!!


★제주7★ : ▩ 올 머리통이 존재 + 가장 달라질 한 넘 ["메.인.제.주"]!!


★(제주8★ : ▩ 현장내용 필요성.. 그래서 현장승부로 ["현.장.승.부"]!!)





================================================================================



















▩ [6 영웅킹!]..........첫 2세마의 출현, 그 자신감이냐 VS 독이 든 성배냐?!





☞3, 4세마들의 대전속에서 아직 어린 2세마가 상반기 5월에 데뷔전에 나섭니다.


지난주 2세마로서 [대기원]이 출전했으나 역시나 어린 기질을 확연히 드러내며 바닥을 쳤고,


그럼에도 [6 영웅킹]은 이미 능력을 검증한 [영웅퀸]의 동생이라 나름 기대감이 큰 녀석일텐데요.



누나도 그랬지만, 주행 불량기 및 흙에 대한 악벽을 지녀 데뷔전부터 기습승부로 능력을 발산했고,


현재까지 3연투를 진행중이라 아직 어린 2세마의 데뷔전임에도 강력한 인기마로 팔릴 첫 게임으로~



녀석 또한 칼칼한 성격에 크지 않은 마체의 특징까지 누나(?)와 비슷한 기질을 지녔고


그로 인해 2세마임에도 일찌감치 거세를 단행하고 데뷔전을 준비했고, 주행검사 당시 흙에 대한


민감한 기질을 보였음에도 의도적으로 박성광 기수가 연이어 일부러 흙을 맞춘 녀석과 준비물까지!!



그렇게 주행검사부터 흙을 맞고 따라갈 대비책까지 세워놓고 직선에서의 끝걸음에 따른 대비책 &


당연히 흙을 맞췄던 녀석임에도 데뷔전이라 발주부터 따라가는 전개가 아니라 앞장승부를 예약하며


2세마로서 첫 입상 및 기대감을 보였던 7천짜리 기대주로... 준비와 내용면에선 가장 강력한 1순위라~



초반 스피드가 변수이나 기본기는 지닌 [4 최강지존],


데뷔전에서 최악의 전개를 뚫고도 잠재력을 선보인 또 다시 외측 [10 해신],


직전 말 스스로 놀라며 아쉬움을 남긴 복기내용 [8 돌체]와 휴양 복귀전 [3 카랑카랑]이 존재속에도!!





◀베팅 포인트▶



☞"2세마임에도 내용과 의욕에서 1순위, [6 영웅킹]을 가장 먼저 찍어냅니다!!"























▩ [5 청룡불빛!]..........1경주에 이어, 제일 비싼 넘에 주목할 판떼기라!!





☞제주도의 거세마이자 작은 마체에도 불구하고 무려 9천이란 고가의 기대주로


이번게임에 출전하는 모든 녀석들의 말값을 뛰어넘을 수준의 최고가이자 3세마 데뷔전이라


당연히 다른 넘들과 달리 이번경주에 나설 의욕 자체에서 가장 주목받을 1순위가 되겠는데요.



그렇게 데뷔전부터 강력한 승부의지를 필두로 전구간 몰아치기에 들어갔으나,


마지막 결정타 싸움의 아쉬움과 더불어 이번엔 9조에서 유일하게 [강수한] 기수를 올린 넘이자


데뷔전과 달리 [재갈]을 교체와 [눈가면]까지 착용하는 등 빠르게 장구까지 교체한 의욕과 준비물로~



당시 선두권 공략에 실패하며 전구간 외측을 감아내는 전개속에서 아쉽게 3착에 그쳤으나,


역으로 선행이 아닌 따라가는 전개를 통해서도 기본적인 근성과 뚝심을 발산한 3착이었기에


이번엔 바로 안장과 장구를 모두 교체하며 데뷔전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였기에...



직전 리턴매치로 만난 [2 양대전설]과 [4 서풍에이스], [9 제주보이] &


인게이트 기습 [3 신발진]과 데뷔전 잠재력 [8 글라가게]까지 상대액면이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이 데뷔전에선 준비물이 부족해 뒤로 돌렸던 넘 + 거꾸로 이번엔 그 의욕대로 놓고 때립니다!





◀베팅 포인트▶



☞"그렇게 금요일 전반부는, 가장 의욕적인 넘을 머리통에 놓고 뽑아냅니다!!"






===========================================================================

◆◆부산 교차경주◆◆

===========================================================================












▩ [1 드리밍보이!]..........4월 7일 리턴매치, 가장 오래 공들인 준비물이라!!





☞금요일 전반부 게임은 신병훈이 관심라를 언급하다보니,


의욕적인 것은 아니나 기본적인 능력과 더불어 가장 의욕적인 준비물에 포커스를 맞췄고


부산 1경주 또한 실전에서 능력을 보여준 녀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1 드리밍보이]인데요.




데뷔전에서 깡바닥 내측 추입에 성공한 [9 프라임파크]가 복귀한 최은경 카드의 액면이나


당시 라스트 레이스 전개가 꼬였을 뿐 끝걸음에선 [5 라온더레전드]의 걸음빨이 더 좋았던 &


당시 자리잡기 실패로 전구간 무리했던 [8 골든에어]가 앞장시엔 그 순위표는 달라질수 있다는 거.




그렇게 4월 7일 뛰었던 넘들은 당시의 능력만으론 편차가 없다는 전제속에서


이번경주를 대비한 새벽조교와 실전 전개도를 통해 진짜 능력차가 발생할 가운데


그들에 상관없이 올초부터 가장 오랜시간 공들이고도 늦은 데뷔전 승부 [1 드리밍보이]가 포커스로!!



전구간을 힘으로 뛰는 핸디캡으로 인해 당연히 초반 자리싸움 및 포지션이 가장 중요할 주법에


최적의 1번 게이트 점령 & 병합조교를 통해 선행을 필두로 따라가서 엎어치는 능력에 따른 대비책,


연습주행부터 주행검사까지 일찌감치 예약된 [모준호] 기수에게 찾아온 데뷔전 승부의 기대감까지!!





◀베팅 포인트▶



☞"[5 라온더레전드], [8 골든에어], [9 프라임파크]... 이번경주가 진짜 검증무대라!"





===========================================================================












▩ W [7 은나래!]..........휴양과 따라가는 전법까지, 가장 달라질 복귀전이라!!





☞근래들어 인기마 기승시 & 승부를 하고도 잘 깨지는(?) 기수가 안득수 안장입니다.


물론 안득수 기수가 악벽마 및 흔들리는 말들에 기승한다는 핸디캡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일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도 기승술 부족에 여기저기 튕기며(?) 졸전에 그쳤던 결과물로...



이번경주를 통해 과연 안득수 기수가 [6 은나래]로 그 변화를 검증하느냐가 포커스로


가장 빠른 [10 만복]이 외측 선행승부 & 내측이라 쉽게 자리를 안 내줄 [2 호락]의 선행권으로


당연히 [10 만복]이 직전처럼 내측이라면 1순위임에도 [2 호락]의 선두권 경합여부가 포커스로~



[1 성산돌풍]이 내측이라 가장 유리한 조건임에도 1000M가 아닌 900M를 선택한 아쉬움,


[5 황해비천]이 지난경주 최선과 최적의 전개속에 연출될 결정타, [6 장전보배]의 결정타 부족,


그런 상대들의 액면속에서 재검시 의도적으로 흙을 맞춰가며 따라가는 훈련에 집중한 [7 은나래]로!!



이번경주가 휴양이후 첫 검증무대이자 언급대로 가장 빠른 [10 만복]과 [2 호락]으로 인해


그런 변화의 준비를 끝냈음에도 바로 실전에서 검증하느냐의 책임감을 지닌 안득수 카드이자


그렇게 검증이 필요한 핸디캡을 지닌 녀석임에도 출전마중 가장 달라진 1순위 노림수로 언급하면서~





◀베팅 포인트▶



☞"[10 만복]의 액면앞장 + [1 성산돌풍]의 체중감소 + 현장 주로상황 종합까지!"























==★★ "[A.급.복.수.전] 승부!!" ★★==





** "23.7배!! : A급 복수전!!"**




: "[①컴플리트리더 - ⑦킹다이아] : 원했던 그림 그대로!!"




신병훈이 언급한 그대로 1번에선 무조건 최강의 머리통으로,


앞장에서 버티는 문세영이냐, 엎어치는 유승완이냐가 관건일 뿐...


그에 상관없이 이번엔 2착이 아닌 쌍머리통이라 선택한 [A급 복수전]!!





▩ [7 해랑공주!]..........빨라서 깨진 & 뭉쳐지면 가장 달라질 엎어치기라!"





☞신병훈이 뜻대로 레이스를 풀었을 때의 결과물 VS


신병훈의 뜻대로 레이스를 펼쳐내지 못했을 때 차기승부에 선택하는 [A급 복수전] 판떼기로,


금요일 첫번째 승부처는 [선행 경합여부]에 따라 결과물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암말 1300M 레이스.





:신병훈이 지난경주 선행권의 난타전을 활용할 노림수로 일찌감치 선택했으나,


늦발이후 전구간 흙을 맞고 따라가면서 오히려 경합없는 빠른 페이스에 힘을 소진했던 넘으로


부족한 스피드 증강을 위해 연이어 [보람, 블레이징맨]과 병합을 통해 따라가는 훈련에 집중했고~



직전에 믿고 때렸던 한수위 능력마인 [4 플라잉베이비]가 갑자기 강도를 내린 부분,


직전 빠른 페이스에 따라가다 마지막에 아쉬움을 남긴 [10 마리아스콜]이 외측 게이트에


앞에가야 뛰는 특징속에서 일부러 감량카드로 초반부터 몰아칠 [6 푸른열정]의 선두권 액면으로!!




결국 첫번째 포커스는 4코너 지점까지 선두권과의 격차를 얼만큼 좁히느냐,


두번째 포커스는 녀석의 최선 대비 선두권의 경합 및 힘싸움 발생여부가 중요할 넘이고,


세번째 포커스는 흙을 피해 엎어치는 기질이라 중반 무빙작전을 연출할 [신윤섭]이 첫 기승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경주 언급했던 인기마들 또한 직전 베스트에서 달라진 핸디캡,


더불어 직전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무너진 [3 순천여왕]와 동일한 주행 스타일을 지닌 넘으로...


편안한 앞장이 아닌, 초반경합과 힘싸움에 연출될 엎어칠 직전 노림수 [7 해랑질주]의 복수전으로!!





☞"싸우고 엎어쳐라 + 그럼 신병훈의 뜻대로 엎어칠 진짜배기 뒤짚기라!!"





























▩ WW [6 마고여신!]..........최약체 휴양 복귀전, 감아치면 이게 뒷통수라!!





☞이번경주는 올 머리통 [8 고출력]이란 인기마가 서 있는 최약체 판떼기로


지난경주 최적의 포지션과 최적의 전개도를 통해 능력을 발산한만큼 이번경주 또한 당시처럼


최적의 포지션 점령여부가 관건으로 작은 마체의 핸디캡 & 늘어난 등짐이 변수라 작용할 녀석인데요.



직전 자리싸움이 아쉬웠던 [2 청룡여제]의 인게이트와


직전 체중감소로 인해 기습작전을 펼치고도 깨진 [3 금쪽이],


그들이 모두 몰락한다면 엎어칠 [10 금지옥엽]이 나란히 상대권에 팔릴 수준의 1000M 레이스로~



이미 현군 및 현거리에서 입상경험을 지닌 [6 마고여신]이 오랜 공백이후 출전이나


역으로 특별한 병력이 없었음에도 말 그대로 휴식기를 위해 충분히 쉬고 돌아온 복귀전이고


[3 금쪽이]와 [5 입춘] 수준의 선행권이라 결대로 외측에서 감아내기 가장 좋아진 전개적 포커스라!



가장 빠른 [5 입춘]이 [3 금쪽이]의 외측이라 초반부터 힘을 쓰고 몰아칠 분위기,


그로 인해 무리한 선행이 아니라 휴양전 12월 레이스처럼 결대로 엎어치는 전개도가 연출된다면


외측에서 엎어칠 작은 마체의 올 머리통 [8 고출력] 대비 포지션 싸움의 진가를 발산할 배당승부로~





◀베팅 포인트▶



☞"[3 금쪽이]와 [8 고출력]의 체중체크 + [2 청룡여제]와 [10 금지옥엽]의 역전타까지!"























▩ [9 블레이징맨!]..........2경주 결과체크 + 혹여 [해랑진주] 몰락시 노림수!!





☞[2 블리스마린]이 최적의 선입권 전개를 구사하다 그 걸음빨 그대로 버텨낸 첫 입상으로


결국 이번경주 또한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고 최적의 포지션을 잡느냐가 녀석의 입상여부 포커스.


그로 인해 이번경주 또한 능력 선행마 없는 1600M 거리 선택과 더불어 인게이트를 잡아낸 액면으로~



녀석과 엇비슷한 각질을 지닌 [9 블레이징맨]이 또 다시 외측으로 밀려난 가운데


당시 마신차가 없던 [3 포스트맨]이 워낙 스피드와 순발력이 떨어지는 핸디캡을 지녔고


전구간을 꾸준하게 뛰는 [4 스토미데이]는 오히려 앞선의 경합에선 유리한 전개적 특성까지.



기습승부를 위한 [5 낭만대로]가 강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병합조교,


연이은 체중감소로 지난경주 바닥에서 걸음빨이 남았던 [12 운주레전드]의 안장교체 &


더불어 1경주 [8 골든에어]와 실전병합을 진행한 [6 네버스톱희망]의 스피드 증강 병합조교까지!!




["2 블리스마린"]이 게이트와 전개적 조건에서 가장 유리한 1순위 조건임은 분명하나,


다만 1600M 최약체 편성속에 병합조교를 진행한 여러두가 함께 출전한다는 변수와 더불어


결대로 선행권이 풀렸을 때와 기습마로 인해 앞선이 붕괴됐을 때 달라질 전형적인 기복마 판떼기로~




지난주에 언급한대로,


"머리통이 없는 판떼기에서 미리 무조건 찍어낼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언급된 2경주 [7 해랑질주]와 병합조교를 진행한 [9 블레이징맨]은 2경주 결과체크 &


"1,2경주 결과물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엎어치기 [9 블레이징맨]과 [6 네버스톱희망] 역전타까지!"





◀베팅 포인트▶



☞"1,2경주 언급된 병합마의 결과물과 주로 + 그에 따라 이번경주 머리도 달라진다!!"























▩ [5 금빛퀸!]..........더 좋아진 게 없음에도, 출전 조건에서 1순위라!!





☞데뷔이후 10번 게이트에서 3착을 차지한 것을 제외하곤 연승률 100&를 달성중인 꾸준한 넘으로


그 이상의 폭발력이 아쉬운 녀석이라 항상 우승보단 2착이 많음에도 결국 그 자리를 지켰다는 거.



지난경주 또한 한수위 능력마였던 [천하황후]에게 깨졌음에도 나머지 추입권과 선두권의 기세를


자기 힘으로 엎어치며 능력을 발산했고 꾸준하게 호흡을 맞춘 김홍권의 재안장과 5번 포지션이라


[6 금룡포]의 과부중 선행과 [7 신흥최강]의 승군전 대비 가장 안정적으로 풀어낼 조건의 인기마.



휴양이후 쏘려다 2연연속 실패했다가 지난경주 선행마가 없어 선행강탈에 성공한 [7 신흥최강]이


이번엔 따라가 엎어쳐야할 승군전이고, [6 금룡포]가 이번엔 [5 금빛퀸]과 [10 천비왕자]가 빠르게


압박에 들어갈 상황속에서 내측 역전타의 [1 연화왕자] & [3 달의여신]은 체중체크가 필수 포인트라~



그들의 상관없이 자기 뜻대로 결대로 선입권에서 결대로 풀어낼 검증된 인기마 액면이자


직전대비 늘어난 58의 부담중량으로 인해 쌍승식 머리통까진 장담하기 어려운 조건임에도...


거꾸로 동일한 핸디캡과 힘싸움에선 이미 현군에서 능력을 검증한 전개특성과 적임안장의 호흡이라!!





◀베팅 포인트▶



☞"[1 연화왕자]의 체중증가, [3 달의여신]의 체중감소 + [7 신흥최강]의 액면까지!"























==★★ 부산 [준.메.인] 승부!! ★★==





◆"[요상한 늦발?!] + 이번엔 그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 "32.3배!! : A급 준메인!!"**




: "[④드래곤파이어 - ⑪딴봉퀸] : 앞선의 경합속에!!"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확신하며 찍었던 [A급 준메인] 한 넘으로


아쉽게 한방타 선택의 미스속에 후공타로 적중한 전략이었음에도,


오히려 한방의 압축보단 후공타의 뒷통수가 더 든든했던 [A급 준메인]!!






** "8.4배!! : A급 준메인 원틀!!"**




: "[⑩캡틴찰리 - ⑦모닝플로우] : 안 꼬이면, 이게 무조건 한방!!"




직전에 짤랐던 이유와 감량카드의 승부가 나란히 만났다.


비록 인기 1위를 현장에서 시원하게 짜르지 못한 아쉬움속에서도...


안장의 요상한 짓만 없다면 큰 것보단 완벽함을 위한 [A급 준메인] 한방!!






** "27.4배!! : A급 준메인 원틀!!"**




: "[④어메이징보스 - ②히어로제이] : 안 꼬이면, 이게 무조건 한방!!"




직전에 A급승부에서 이겼던 내용과 상승세의 끝걸음과 확신,


이번엔 내측 최적이라 이유불문 진로방해만 없다면 뚫어낼 승부까지,


금요일과 달리 주로까지 정상, 방해만 없으면 무조건 한방 [A급 준메인]!!






☞신병훈이 공격적 승부보단 완벽할 승부 + 지난주 포커스대로 선택한 [준메인]으로!!





지난주 일요일엔 이미 언급한대로 멋진 것보단 정확함을 선택한 신병훈으로


[하늘으뜸]의 선두권 엎어치기와 더불어 [글로벌위크]와 [미스터키맨]에 붙혀낸 승부속에서


[하늘으뜸]이 데뷔이후 처음으로(?) 늦발이 발생하며 맨바닥에서 날라왔던 3착의 한방 결정타.




원래 늦발마이거나 원래 추입마라면 그 바닥추입을 이해할수 있을 상황임에도


한번도 없던(?) 늦발속에 결승선 통과후 걸음이 남을만큼 당연한 쌍승식 한방마권 승부가


상대마 방해나 능력부족이 아닌, 오로지 [안장 기승술] 하나로 눈앞에서 가져간 요상한 작전술로~





☞다시한번, 완벽한 넘은 없어도, 압축이 가능해진 & 그래서 더 중요할 머리통의 중요성 [한 넘]으로!!





이번 판떼기는 1400M & 단촐한 9두간의 대결속에서,


직전 기립늦발로 꼬였던 [2 장산레몬]의 인게이트 조건과 더불어


따라가서 능력을 발산한 [4 연예인]이 서둘러 움직일 다나카 재안장의 깜빡이.




여기에 리턴매치로 만난 [3 용산큰별]의 기습과 역시 늦발로 깨진 [7 고스트아마존] &


초중반 경합여부에 따라 어부지리 역전극이 가능할 [7 대호마]와 [9 에브리킹이지]까지~




지난주에 이어 초중반 선두권 및 전개도에 따라 이변의 발생 가능성이 존재함에도


단촐한 출전이라 갑작스런 늦발과 경합이 아니라면 결대로 마무리될 판떼기 구성이라


신병훈이 지난주 언급한 자신감과 복수전 그대로 + 시원하게 순서대로 때려먹을 1,2,3착 승부로!!




언급된 넘들이 저마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1400M 거리에 경쟁력을 지닌 넘들의 대결속에


그런 판떼기속에서 신병훈이 자신하는 [한 넘]이라 일부러가 아닌 결대로 때려먹는 [준메인] &


[A급 준메인] 부산승부는, 멋진 것보단 완벽함 & 지난주 안장의 늦발로 깨진 기승술의 복수전까지~





☞"한방이든 후공이든... 신병훈이 약속드린 승부 그대로 찾아옵니다!!"





























==★★ [준.메.인] 제주승부!! ★★==





◆"[현장의 내용까지!] + 지난주 올려드린 거 아시지요?!"





** "6.7배!! : 준메인 한방승부!!"**




: "[⑤금촌대박 - ⑧오라태양] : 메인한방 => 준메인 한방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했던 게임이자 한방의 마권의 승부속에서도,


현장에서 생각보다 배당이 없다는 이유로 준메인에 돌렸던 아쉬움에도...


[메인]에서 [준메인] 교체보단 한방승부에 실수없이 찍었던 [A급 준메인]!!






** "90.2배!! : A급 준메인 승부!!"**




: "[①꿈의황제 = ②호승고을] : 진짜배기 복수전 배당승부!!"




신병훈이 직전 80배를 눈앞에서 놓친 [호승고을]의 리턴매치 &


이번엔 내측이라 더 뛸 [꿈의황제]의 한방승부를 준비했으나...


현장에서 2두가 동시에 워낙 안 팔리는 999 배당이란 핑계속에서


신병훈이 원하는 시원한 한방승부를 후공타로 잡아낸 [준메인] 진카승부!!







☞제주는 언급대로 완벽한 넘이 아니라면, 현장내용까지 종합해 들이댈 [A급승부]로!!





연이어 [안득수, 이소연] 안장의 요상하고 화려한 기승술에 눈앞에서 놓쳤던 자신감의 승부로


결대로 따라가든 & 중반이후 외측을 감아내든 어떤 작전에서든 시원하게 선물됐을 결과임에도


내측에서 갑작스레 외측으로 튕겨나가는 당황스런 기승술에 말이 아닌 안장의 기승술로 놓쳤던 거.




당연히 승부의지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능력과 싸이즈 분석은 신병훈이 들어가는 1순위로,


현장에서 그 넘들이 어떤 승부의지와 자신감을 보이느냐까지 종합해 들어갈 [A급 준메인]이자


신병훈 또한 속칭 오로지 쏘스가 아닌, 신병훈의 분석과 압축속에 최종내용을 확인할 현장승부로~





☞인기마들이 서 있을 뿐, 완벽한 머리통이 없기에 단순한 쏘스가 아닌 믿고 들이댈 [한 넘]의 중요성!!





직전 폭발력을 선보인 [6 청룡도]가 전형적 바닥추입과 59의 등짐 &


직전 기습승부에 성공한 [7 녹원제일]과 당시 리턴매치로 만난 [2 우듬지] &


직전 과부중과 3착의 아쉬움에 저부중을 만난 [4 고차원]과 엎어치기 [5 비상신호].




여기에 경합여부에 따라 엎어치기가 가능할 [10 미래세계]와 [5 실력행사]의 역전타,


직전 아쉬움에 이번엔 조교강도를 대폭적으로 증강하며 엎어칠 [9 얼룩보배]의 무빙권까지~




결국 완벽한 머리통이 없어 추입권에게 유리할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직전 입상마들이 모두 최고등짐의 핸디캡속에 직전처럼 폭발할수 있느냐의 의문점과


그들에 앞서 저부중 이점을 무기로 앞장 버티기에 나설 기습마들의 1110M 최고의 난타전 무대로!!




그렇게 최강자 자체가 없는 편성이라 당연히 일부러 보내주기가 없을 뿐더라,


그에 따른 배당의 메리트와 짤라낼 거품 & 그로 인해 연출될 진카의 한 넘을 잡아낸만큼


현장에서 인기마임에도 안 팔릴 내용 + 승부하고 부러질 넘 + 쏘스가 아닌 전개적 배당타까지~




출전마들이 의도적으로 다시금 최약체 1100M에 출전이라 모두 경쟁력을 지닌 넘들의 대결이자


그런 판떼기속에서 신병훈이 반드시 잡아야할 [한 넘]이라 제주임에도 확신속의 [준메인] 승부 &


신병훈이 잡아둔 [머리통] + 현장에서 짤라낼 거품 + 거꾸로 붙혀낼 한방과 신병훈의 진짜 배당타로!!





☞"기승술 미스 + 현장 내용까지 종합된 한 넘의 복수전 [준메인]으로!!"





























▩ [1 브리도위저드!]..........전구간 외측뺑뺑, 안 갇히면 싸이즈 그대로!!





☞말 그대로 게이트 운이 지독히도 없었던, 그럼에도 꾸준함을 지켰던,


그러나 작은 마체의 핸디캡으로 인해 승군이후 연이어 3착에 그쳤던 아쉬움의 액면으로


드디어 이번엔 그 아쉬움을 해결할 1번 포지션을 잡아냈다는 것에 다시한번 최고 인기마가 되겠는데요.



지난경주 또한 전구간 3선 외측에서 힘을 소진하다가 마지막 싸움에 역전타를 허용했던 넘으로


이번엔 당연히 인게이트를 장악한만큼 무리하게 외측을 돌아야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능력 선행마


또한 없는 조건이라 흙을 싫어하는 녀석의 특성상 갇히는 전개가 아닌 앞장승부가 연출될 것이라~



1200M 단거리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선행마가 없는 1200M 최약체 판떼기 &


연일 [브리도펠]과의 병합을 통해 외측에서 엎어치는 훈련 및 내측으로 기대는 모습까지 잡아가며


인게이트가 아닌 또 다시 외측 무리수에 따른 대비책까지 철저하게 진행한 인게이트 조건 점령으로!!





◀베팅 포인트▶



☞"녀석이 선행이면 앞장에서 마무리 + 혹여 따라가면 전개적 엎어치기까지!!"























==★★ [메.인.승.부] 제주!! ★★==





◆"[한.넘.만.팬.다] + 무시했던 내용... 잘못됐다!!"






** "26.7배!! : A급 메인제주!!"**




: "[①왕의귀환 - ②광아의조이] : 오직 쌍머리통 하나로!!"




신병훈이 언급한대로 복승권 중심이 아닌 쌍머리통을 잡았고,


안장의 위험성이라 현장바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아쉬움에도...


엄청난 바람속에서 쌍승식 머리통에 확신했던 내용대로 [A급 메인승부]!!






** "13.0배!! : A급 메인제주 주력!!"**




: "[⑩이룰성 - ⑦백두산] : 결국 안정적 머리통으로!!"




신병훈이 쌍승식 승부와 안정적 복승식을 고민했던 가운데,


안정적 머리통 [백두산]을 놓고 붙혀먹기 2강에 때렸던 승부속에서,


당연히 적중에 성공하고도 과감하지 못했던 기억까지 [A급 메인승부]!!






최선이란 내용임에도 거꾸로된 작전술, 이름값 그대로 완벽해야할 [제주 메인승부]!!





지난주 금요일엔 "무조건 외측만 감으면 온다, 기수도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생각과 공부없이 끝까지 안쪽만 파고드는 기수가 말을 잡아낸 &


그리고도 승부를 한 거라고 "거짓말"하는 답답한 넘들을 제외하고 들이댈 복수전 무대이자...




(제주 6경주: 지난주 올린 내용)



"이건 제 메인승부니, 연락하지 마세요. 전 흔들리기 싫습니다!"


"알겠다.... 아무튼 1은 세게봐라. 마방 바꾸고 현준이가 6번 안타는 이유다..."


결과는 6번은 잡아주고 사라지더니 1번은 추입기질로 선행가서 시원하게 꼬리끼리 "28.5배 선물!!"





그렇게 토요일엔 언급한대로 [신황태자]의 강력한 승부의지를 확인하고도,


신병훈이 자신있게 [미래황제]를 진카로 짤라내면서 완벽한 찬스를 잡았음에도,


[1 신황태자]가 아닌 [6 선봉대]를 놓고 [1 신황태자] + [4 광아의죠이]를 불러낸 중배당 결정타로~






☞신병훈이 지난주엔 미리 언급한대로 내용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가미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이 안된다고 짤랐던 녀석들이 모두 부러졌음에도 [머리통] 소신대로 깨졌던 아쉬움이자


오히려 내용을 접했던 녀석들이 모두 입상에 성공했던 기억, 그만큼 내용을 무시하지 않을 메인승부!!




자주 말씀드리지만, 내용이나 속칭 쏘스가 전부도 무조건도 아닙니다.


다만 그 내용이나 쏘스가 맞는 날이 있는 것이고, 역으로 진카가 맞는 날도 있는 것이고,


지난주엔 그렇게 내용과 진카가 함께 접목된 상황에서 신병훈의 꼬리들이 나란히 입상한 결과까지...




["3 백두비상"]은 신병훈이 지금껏 연이어 머리통이다 자신했던 액면 인기마.


녀석은 단순 인기마라서 아닌 분석과 경주력에 따른 머리통으로 찍었던 신병훈이고,


아직은 내용이 없는 상태이니 녀석이 승군전에서 한번 더 그 괴력을 발산할지는 미지수이나~




복승률 100%짜리 능력마 [3 백두비상]의 존재속에서도 역으로 녀석에 붙혀 들어갑니다.


직전에 놓고 때린 [2 추적자]의 승군전과 [9 꿈오름]이 외측에서 엎어쳐야할 과부중 핸디캡 &


이번엔 안장을 교체한 [10 세종태양]과 [7 광해전차]의 휴양 & 언제나 착순권의 [4 완벽세대]까지!!




휴양마 [1 경성스타]와 승군전 [2 추적자], 외측 [9 꿈오름] 정도의 선행권이라


승군전임에도 과부중을 극복한 [3 백두비상]을 인정하면서도 녀석을 놓고 들어가지 않는 이유 &


지난주 놓쳤던 [신병훈의 한 넘] + 지난주 완벽했던 [거품] + 올 머리통의 현장 내용까지 종합한~




신병훈이 단순히 쏘스나 내용이 아닌 진카로 준비된 [한 넘] +


액면에 붙혀낸 한방 + 액면이 승군전 페이스에 휘말릴 뒷통수 + 그 진짜 배당의 ["메인승부 한 넘"]!





☞"이유불문 자존심의 메인승부 + 신병훈이 모든 걸 종합해 엎어칩니다!!"





























▩ [8 운주스타!]..........깜빡이 2두와 진검승부, 순수 컨디션은 최강이라!!





☞이미 지난경주 선행이후 능력을 발산한 [3 미라클마린]과


대상경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일반경주 능력마 [5 바쿠스]의 저배당 깜빡이로


지난경주 리턴매치로 [8 운주스타]와 [9 패스트건], [2 닥터파라오]가 다시 만났는데요.



그 중 공백이후 3번째 무대이자 순수 컨디션에서 최강인 [8 운주스타]가 1순위로


신병훈이 [A급승부]의 메리트까지 선택했다가, 어차피 녀석도 현장에서 인기마로 팔릴 것이고


그렇다고 녀석이 압도적으로 &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까진 아니라 일반경주로 골랐는데요.



그럼에도 [5 아잔타]가 새벽조교시 보여주는 느긋함을 믿을수가 없었고,


[3 미라클마린] 또한 지난경주 압박과 견제가 없던 상황속에서 이번엔 외측임에도 무조건(?)


[8 운주스타]가 발주 몰아치기로 녀석이 외측에서 엎어치기 진검승부에 나설 준비물과 의욕까지~



결국 직선에서 2두의 힘싸움에서 누가 이겨내느냐의 포커스,


[3 미라클마린]의 컨디션이 나빠서가 아닌 [8 운주스타]가 복귀이후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현장에서 빠졌던 ["체중증가"]만 확인된다면, 깜빡이를 위협할 1순위 노림수 포커스가 될 것이라!!





◀베팅 포인트▶



☞"결국 2두가 앞장에서 어떻게 싸우느냐... 그에 따라 저배당이 달라질 판떼기로!!"























▩ [8 금누리!]..........현장내용 필요 + 그래서 이건 현장확인후 휘날레 승부로!!





☞신병훈과 지금껏 기다려서 [김재원] 카드임에도 "메인승부"를 선물했던 기억속에서


그 이후 조교강도가 떨어지며 오히려 안장이 교체되고도 특별한 색깔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번에도 지난주까지 패턴에선 완벽했으나 이번주 조교강도가 없어 최종적으로 선택한 일반경주로~





** "28.2배!! : A급 메인승부 1,2,3착!!"**




: "[③제주돌콩 - ①금누리] : 안장 가꾸시 놓고 때려!!"




직전경주 일부러 재 놓고 기다렸던 [금누리]와 [제주돌콩] &


직전 A급에 선물한 [낭만세상]이 딱 고만큼이라 후공권 도전세로...


신병훈이 안장의 기승술 미비로 쌍승식까진 자신할수 없음에도 때렸던,


가장 치열한 난타전속에 진로방해를 뚫어낸 1,2,3착 선물 [A급 메인승부]!!




진로가 막히고 내측에 갇히고도 말이 알아서 물고 뛰면서 폭발력을 발산했던 과거 기억과


올 머리통 인기마로 출전하는 [9 신속한]에 비해 순수 능력에선 조금 떨어지는 게 사실이나


역으로 54와 57.5의 등짐차이와 능력 선행마 없는 맞싸움에선 경쟁력과 싸이즈에서 밀릴게 없을 넘이라~



결국 [박성광] 안장교체 및 최약체 편성과 선행마 없는 판떼기까지,


언급했던 모든 조건에서 때려야할 찬스임에도 아쉽게 이번주 강도가 없다는 마무리 조교,


그로 인해 현장의 최종적인 내용까지 신병훈이 확인해야만 승부가 가능할 [현장승부]로 지정하면서!!





◀베팅 포인트▶



☞"넘의 승부의지에 따라... [9 신속한]과 [1 일단고]는 무시할수 없을 것이라!"























==★★ "[A.급.메.인] 부산승부!!" ★★==





◆"[한.넘.만.팬.다!!]... 그것봐라, 정상이니 무조건 먹지!!"





** "18.2배!! : A급 메인부산!!"**




: "[⑩어나더원 - ⑪영광의프린스] : 자존심의 약속대로!!"




일찌감치 만들어 놓고 한을 풀어야할 최은경 안장의 승부 &


직전과 달리 이번엔 김혜선 카드로 무빙승부를 예고했던 카드로,


아쉽게 현장에서 후공타 적중임에도 약속된 자존심의 [A급 메인승부]!!






☞가장 중요하고 완벽하게, 배당에 상관없이 무조건 잡아야할 [A급 메인승부]!!





신병훈이 완벽하게 준비하고 분석을 끝내고도 실전에서 그 작전대로 연출되어야할 안장승부 &


당연히 신병훈의 [한 넘] 확신은 당연 & 실전에 따른 꼬리까지 완벽해야할 [메인승부] 책임감으로~




특히나 지난주 금요일엔 늦발이 아니었음에도 기수 스스로 꼴찌마 10마신 뒤에서도 잡고 가는,


맨바닥에 쳐졌음에도 안장에서 일부러 따라가지 않고 폭발적으로 날라왔던 [파이어매직]의 3착 &


그럼에도 추입마라고 기승정지가 없는, 최은경 기수가 15일 정지면 이건 3달짜리 기승정지 수준...




그러나 정상적인 전개도가 연출되자 응원할거 없이 시원하게 선물된 한방의 선물이자,


신병훈이 멋진 배당이 아님에도 정상적인(!) 승부에선 무조건 한방이라 확신했던 자신감의 선물로!!





** "6.3배!! : A급메인 원틀한방!!"**




: "[⑥그레이트위너 - ⑦포더굿타임] : 안 꼬이면, 무조건 한방!!"




이번에도 [9 록앤드롤]이 선행이면 [7 포더굿타임]이 쌍머리통 &


내측 [6 그레이트위너]가 선행이면 우승싸움이 치열한 판떼기라


신병훈이 언급한 내용대로 연출되자 응원할거 없이 시원했던 한방타로


정상적인(!) 전개가 연출되자 배당에 상관없이 [A급 메인승부] 원틀약속!!







☞"그래서 이번주에도 요상한 기승술 없을 + 특급 및 적임 카드들의 진검의 [부산 6경주] 메인승부로!!





직전 12번 포지션에서도 폭발적인 뒷타를 검증한 [4 블랙볼트]의 액면이자


신병훈 또한 [4 블랙볼트]의 액면을 인정하기에 이 넘에 붙혀낼 한방의 메인승부로


당연히 녀석이 승부 타이밍과 늦추입에 따른 대비책까지 준비한 가장 단촐한 8두 대결구도.




그렇게 [메인승부]라고 무조건 OR 일부러 배당을 잡고 들어갈순 없을 것이라,


1순위로 결대로 붙혀먹는 전략과 포커스를 잡아놓고, 그럼에도 지난주처럼 혹여나(?)


송경윤 기수가 늦발같은 쌩쇼(?)가 발생했을 때의 대비책을 함께 엎어칠 [한 넘]의 메인카드로~




그렇게 이번 판떼기는 일부러 멋진 배당이 아닌 지난주에 이어 액면에 들이대는 한방타


현장 주로상황 및 [4 블랙볼트]의 추입 타이밍에 따른 변수만 종합된 보험과 후공타까지...




신병훈 또한 일부러 멋진 배당이나 노림수가 아닌 완벽한 머리통 없는 액면속의 [한 넘] &


[김동영]이 만화처럼 튕겨나간 3착 + [이성재] 기수가 꼴찌출발에 3착을 이겨낸 한방선물 그대로,


기수가 정직하니 신병훈도 정직하게 선물된... 당연히 지난주의 정직했던(!) [메인승부] 선물처럼~





☞"언제나 정상에면 당연했던 머리통과 한방선물 + 한번 더 들이댑니다!"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적중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 [⑪새내퀸 - ⑦트로팅라일리]**



: "46.0배!! : A급 끝장승부 + 뒷통수 배당까지 잡고!!"




일찌감치 대상경주에서 경험을 쌓은 [새내퀸]의 앞장타 확신,


문세영과 김태희의 인게이트 조건을 무시할수 없을 조건임에도...


순수 조교빨과 주로적 뒷통수 빅토아르까지 [A급 휘날레] 뒷통수!!





** [⑦ 블랙맘바 - ④ 사바하]**



: "8.7배!! : A급 끝장승부 + 결대로만 잡아낸 휘날레!!"




오늘은 압박없는 선행마가 모두 버티는 하루이자 머리통으로,


꼬리에서 가장 유력한 노림수가 외측 + 오늘은 외측주로 핸디캡...


그로 인해 최적의 전개가 그려질 후착권까지 결대로만 [A급 휘날레]!!







☞이유불문 결과 + 짜릿함에 상관없이 오직 최고의 대비를 장식해야할 [A급 휘날레]!!






** [④ 닥터킹덤 - ② 그레이트원]**



: "6.4배!! : A급 끝장승부 + 결대로만 잡아낸 휘날레!!"




직전 메인승부의 주인공이자 복수전의 [그레이트원].


오늘의 히어로 [다실바]와 [문세영]의 승부 + [정도윤]의 배당까지.


마감 10분전 엄청난 바람속에서도 실수없이, 후회없이 [A급 휘날레]!!





** [⑪나올스나이퍼 - ④소울메리트]**



: "10.4배!! : A급 끝장승부 + 적중이 무조건 1순위니까!!"




현장주로와 내용, 의지까지 가장 분명한 [나올스나이퍼],


최고 인기마 [아르고스마일]이 요상하게 팔리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쌍으로 받쳐놓고 승부는 거꾸로 들어가야할 마지막 승부로..


신병훈이 무시하지 않고 잡았음에도, 현장바람에 눈에 띈 [A급 휘날레]!!






=>부산에선 현장배당 및 우승의 아쉬움 & 서울은 배당판에서 연출된 1,2,3착의 결과물의 [끝장승부]로!!





신병훈이 금요일 적중타를 만들어낸 건, 역시나 결과여부에 상관없이 앞장에 들이댄 진검전개 &


역으로 신병훈이 아쉽게 놓친 건 4코너까지 경합자체가 없이 보내주는 그림속에 남긴 끝걸음이나


일요일은 비가 내린 주로속에서 결대로 때렸음에도 오히려 배당판이(?) 이겨낸 1,2,3착 결과물로!!





: 금요일 휘날레는 ["8 최고의꿈"]을 초반 어떻게 보내주느냐에 따라 결정될 마지막 1200M 판떼기!!




대상경주에서 대 놓고 따라가본 [6 모토모토]가 녀석을 결대로 보내주느냐,


발주에선 밀릴게 없을 [2 어메이징풋]과 [5 골든], [3 판타스틱월드]의 앞장타까지,


결국 최고 인기마 [8 최고의꿈]이 승군전에도 시원하게(?) 앞장을 주도하느냐가 마지막 포커스로~




전구간을 기세로 뛰는 넘이라 단순히 선행마보단 선행만큼 앞장에서 더 뛰는 스타일이라


["8 최고의꿈"]이 단순히 선행을 못 간다고 부러질 녀석은 아님에도 2번의 레이스를 통해


이젠 끌리는 기질까지 생겨 자기가 원했던 선행 + 녀석이 함께 경합에 들어갈 마지막의 상황까지!!




신병훈이 놓고 때렸다가 송경윤 기수가 쌩쇼에 망신을 당한 [5 골든]의 안장교체,


그 송경윤 기수가 거꾸로 단거리 경쟁력을 검증한 [6 모토모토]에 기승한 상황속에서


[3 판타스틱월드]와 [4 황우대장군]이 그 내측에서 함께 움직일 전구간 몰아치기를 필두로


앞선이 몰락을 기다리며 어부지리를 기다릴 [1 스페셜히어로]와 [10 웨이팅포유]의 저부중까지...




지난주 금요일엔 정상적 경합이 발생에 역으로 선행권 몰락에 연출된 진검승부,


토요일과 일요일엔 경합없이 선행마를 보내주며 발생된 결과물과 액면과 뒷통수 배당까지


신병훈이 아집을(?) 버리면서 지켰던 약속, 오늘도 진검이든 장난질이든 오직 [휘날레]의 약속으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 당연히 오직 결과 하나로 끝장냅니다!!"



================================================================================



==금요승부는 [부산 2, 4, 7, 8 + 제주 6, 7, (8)경주!]==







("[제주 일반경주]만 제외, 전경주에서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