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입니다.

금요 제주경마에서 4,5경주를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4경주 준메인 2선양호,

5경주 메인 8한백용장,

이렇게 축을 잡아드렸으나 후착에 욕심을 내면서 불운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분명히 제가 반성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입방정이 아니라 토요 제주 경마 정말로 해볼만 합니다.

노림수 마필들이 좋은 조건 속에 대거 출전합니다.

1경주를 제외한 나머지 2.3.4.5경주 분명히 중배당 이상으로 먹을게 많은 경주입니다.

신제주 내용있는 마번 믿어주셔도 좋을듯합니다.

반드시 이기는 토요 제주경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토요 제주 경마에서 대승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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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900미터 1800점이하 제주마

9청록비상이 한수위에 전력을 지닌 마필입니다.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 마필들이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 없습니다.

2필승 마필이 선두력은 좋지만 900미터는 안되는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무난한 선입 또는 선추입 전개속에 끝걸음으로 승부 가능한 마필입니다.

후착권으로는..

4참매,

6딩거.

12황해청룡 까지 받치시면 든든한 마권이라 보여집니다.

후착에 관심 마필은 6딩거에 휴양이후 좋아진 뒷심을 노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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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1000미터 3000점이하 제주마

<하이라이트 승부처>

7엄지공주 마필이 현장에서 많이 팔려줄 마필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쎄게 보는 마필은 아닙니다.

1000미터 경주에서 그 이상에 걸음을 보일 마필들이 도사리고 있는 편성입니다.

굳이 인기 1위 마필을 놓고 승부를 보는 구도가 아니라는 최종 판단입니다.

직전 아쉬움인지 고의성에 모습인지 직전 경주에서 이해가 안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입상에 실패한 마필이 또 다시 출전하는 경주입니다.

저는 그 마필을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첫 번째 승부처 입니다.

여기서는 분명히 와줘야하는 마필입니다.

첫 번째 승부처를 적중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혹시나 믿는 축마가 뿌러질 대비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신제주입니다.

하지만 신제주가 믿는 축마는 큰 변화는 없을듯합니다.

제대로 엮어서 중배당에 배당을 안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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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1000미터 4000점이하 제주마

<강!강!강! 메인급 승부처 입니다>

제가 "강" 이라는 단어를 세 번 언급했습니다.

최근 메인급 승부처에서 적중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간절함이 너무도 큽니다.

길게 떠들지 않겠습니다.

이 번 3경주 신제주가 반드시 잡아냅니다.

말도 안되는 마필들이 인기 마필로 잡혀있습니다.

이렇때 크게 잡아 먹을수 있습니다.

반드시 신제주가 제시한 마필들은 들어옵니다.

그것고 배당을 안고 들어옵니다.

약속 합니다.

이 번 3경주 신제주에 메인급 승부처 제가 책임지고 잡아드립니다.

믿고 꼭 동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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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1110미터 6000점이하 제주마

<준메인 승부처>

메인 잡고 이어서 준메인으로 굳히기 들어갑니다.

2태상노군,11구억불을 놓고 하기에는 석연찮은 편성입니다.

두 마필을 약하게 보기 때문에 승부가 되는 겁니다.

혼전이라면 혼전 입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복기를 하다보면 정답은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이 번 경주보다 앞에서 펼쳐지는 3경주가 4경주 보다 더 큰 배당을 먹을수 있다는

판단속에 3경주를 메인으로 지정을 했고 이 번 4경주를 준메인 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이 번 준메인 4경주도 자신 있습니다.

이유는 강하게 믿고 가는 축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착에 노림수 마필또한 분명히 서 있습니다.

후착으로 노리는 마필도 인기1.2위를 모은는 마필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중배당이 보이는 경주 입니다.

메인에 이어서 반드시 준메인 까지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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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1610미터 900점초과 한라마

마지막 중계 경주에 노림수 마필은 1진취 입니다.

이제는 능력 발휘할 타이밍 입니다.

누가 뭐라하던 1진취 마필에 능력을 알고 있고 믿습니다.

4두루 마필이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분명히 능력상 한수위에 마필은 1진취 입니다.

최근에 의도적인 늦추입과 앞선과에 격차를 크게 둔것이 패착에 원인이지

마필에 걸음이 부족해서 입상에 실패한 마필이 아닙니다.

동일한 부중속에 펼쳐지는 특별경주 입니다.

앞선과에 격차 유지속에 뒷선에서 시원하게 날라옵니다

그것이 1진취 입니다.

누구 보다 이 마필을 잘알고 있는 김경훈기수 입니다.

너무난 잘 알고 있기에 최근에 김경훈 기승 기켜놓고 철저하게 안간 마필입니다.

땡기는 기술이 가는 기술보다 어렵습니다.

그 간에 땡겨논 폭발력!!!

이제는 발산할 타이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