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입니다.

더 이상에 실망감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아깝게 999를 놓쳐던 적중이 아닌 마권을 쓰레기입니다.

지난주는 역전에 찬스를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 운이 거기까지 였습니다.

지난주 토요 마지막 노림수에서

10제주꼬마를 놓고 공략을 했고... 

8신의장군을 제 노트에  낮은 부중에 최대복병이라고

별표까지 해놓고 연결을 못한것이 지금도 머리속에 가슴속에

사뭇치고 있습니다.

116배....

그 정도에 배당이라면 적어도 팬 분들이 집에 들어가실때

시원하게 맥주 한 잔 기분좋게 드실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런 그림을 못만든것이 일주일 내내 가슴에 사뭇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정신 바짝차리고 붙어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내용 있는 마번 준비했습니다.

부디 저에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면서 금,토 제주경마 붙어보겠습니다.

제주1경주

800미터 제주마.

5당대누리

직전 입상에 걸음을 높게 평가하는 마필입니다.

전현준에 재기승이고 직전 이상에 기록 단축도 가능한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선행까지도 가능한 편성이고

직전 보다 수월한 편성을 만난다는 결론입니다.

상대마필로는 외각에 있는 9황후시대 마필이 가장 유력한

경쟁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장에서 댓길이 마권으로 팔려줄 마필입니다.

편성 자체가 약한 편성을 만난 상태입니다.

9황후시대 마필도 선추입에 순발력과 종속까지 이 정도 편성에서는

우수하게 봐주어야할 마필입니다.

3서부최강.10실력행사 두 마필도 어설프게 팔려줄 마필이지만

전력상 한수위에 걸음을 지니고 있는 5당대누리,9황후시대 두 마필중에

한 마필이 회피성을 보였을때 가능한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이변성을 바라는것도 좋지만 삼복정도로 활용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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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경주

1000미터 한라마

3제주사랑

전형적인 추입각질에 마필입니다.

해당거리에 경험은 없는 마필이고 주어진 부중도 다소 마음에

걸리고 있지만 최근 심광선기수가 열심히 타주는 마필입니다.

직전 900미터 경주에서 2위로 적중을 안겨준 마필이기도 합니다.

늘어난 거리가 더욱더 유리한 거리로 보고 있습니다.

직전 보다 2키로에 부중인상은 있지만

심광선기수가 열심히만 타준다면 부중극복이 가능한 추입마필로

결론내린 마필입니다.

라스트 종속이 좋은 3제주사랑을 축마로 후착권을 연결하겠습니다.

후착에 노림수 마필은...

외각에 자리하고 있는 10건곤주입니다.

6주에 공백기와 불리한 게이트 여건이지만

낮은 부중을 이용한 라스트 끝걸음이 숨어있는 복병권에 마필입니다.

현장에서 마필에 체중변화까지 체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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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3경주

900미터 제주마.

<현장승부처>

7광아의블부

입상에 도달할수 있는 선추입에 순발력과 뒷심을 지닌 마필이다

하지만 최근 숨고르기에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에서 노렸던 마필이지만 기승하고 있던 한영민기수에 의지는

입상에 의지가 아닌 회피성에 모습으로 일관하면서

9위에 모습을 보인 마필이다

직전 이상에 걸음은 분명히 있는 마필이다

휴양전에는 앞선에 흐름과 직전에서 끝걸음을 남기고도 입상을

거머쥘만큼에 여유로움까지 보였던 마필이다.

한 마디로 최근에 부진이 가장 의심스러운 12조 마방에 마필입니다.

2주 만에 한영민 재기승속에 어떤 모습을 연출할지....

마필에 능력으로는 가장 좋게 보는 마필입니다.

그 간 장난질이 엿보였던 마필입니다.

3군함조

주어진 게이트 여건도 좋고 안장교체 의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마필입니다.

하지만 문현진기수도 사실 장난질이 만만치 않은 기수 입니다.

저도 직전에 임재광기수가 그 정도 탔으면 이 번에는 게이트 여건도 좋아졌고

기수까지 든든한 기수로 바뀐 상태라면 승부를 걸어볼만한 조건이 아닌가...

그 런 측면으로 쎄게 보는 상황입니다.

7월8일 주행재검 내용이 좋았던 휴양마필이었습니다.

직전 분명히 탐색전에 모습은 있었습니다.

문현진기승속에 강한 의지만 보인다면

입상에 도달할수있는 끝걸음이 있는 마필입니다.

문현진에 기승을 장난질이 아닌 의지에 기승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6가보신화

직전 입상 당시 전반적으로 걸음을 아낀 상태로

2위에 입상을 거머쥔 마필입니다.

이성민에 재기승속에 직전 이상에 걸음을 보인다는 결론입니다.

휴양이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축마선정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출전하는 마필들에 체중변화까지 확인후에 현장 승부처로 노려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마음속에 박혀있는 마필은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조심성을 두고 접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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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경주

<중고배당 승부처>

900미미터 제주마.

3군자풍류 마필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당거리에 경험이 없다는 내용이 다소 불안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직전 800미터 경주에서 선입에 순발력과 끝걸음까지 보이면서 좋은 기록속에

1위를 거머쥔 마필입니다.

하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축마로 놓고 공략하고 싶은 마필은 아닙니다.

800미터 기록만 보고 접근한다면 그 이상에 걸음을 지니고 있는 마필들이

대거 포진되어있는 편성입니다.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이 정도 편성에서는 무시못할 잠재력을

지닌 마필들이 숨어있는 편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3군자풍류 마필도 좋은 마필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 이상에 걸음이 있는 마필은 분명히 존재하고

숨어있다고 봅니다.

그 마필을 찾기까지는 쉬운 작업은 아니였고

나름 최선에 집중력으로 찾았다고 보는 마필입니다.

3군자풍류 마필은 받치는 마필이지 축마에 마필은 아니라는 결론속에

그 이상에 능력을 지녔다고 믿느 마필을 기둥으로 중배당 아니 그 이상에

배당까지 강하게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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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5경주

900미터 제주마.

<준메인 승부처>

결코 쉬운 경주가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편성입니다.

다소 기복을 보이는 마필들에 접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축마선정이 사실 까다로운 흐름속에서

관심마필은 외각에 있는 10청정시대입니다.

저에게는 다소 짜증스러운 마필이기도 합니다.

최근 여러번 복병권에 마필로 서너차례 추천을 드렸던 마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권진영,문현진 기승속에 철저하게 땡기다가 직전 임재광기승속에

좋은 기록으로 3위에 성적으로 마무리한 마필입니다.

직전에 뛰는것을 보면서 또 다시 느꼈습니다.

마필에 능력을 파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타이밍에 마필에

능력을 써먹느냐 그것을 간파하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던

마필이었습니다.

이 번에는 직전 보다 기수는 든든해졌지만 6.5키로에 부중인상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이 번 경주에서 노리는 마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전개상에 이점을 안고 뛰는 마필이기도 합니다.

이 마필도 신제주가 여러번 추천드렸던 마필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마필에 능력을 알기에 추천드렸던 마필입니다.

다소 저 평가 받고 있기에 더욱더 때리고 싶은 마필입니다.

축마선정이 중요한 만큼 집중력을 발휘한 준메인 승부처입니다.

부중대비 안정권이고 전개상에 이점까지 넘볼수 있는 마필입니다.

준메인 경주에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끝장 메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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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6경주

1110미터 제주마.

<끝장 메인>

최근 인기을 모으고 있는 마필들에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메인으로 지정한 마지막 6경주입니다.

5새옹지마.4함지박...그리고 타 마필에 능력까지 알고 있습니다.

어는 마필이 1000미터가 아니 늘어난 1110미터에서 유리한 상황인지

알고 있습니다.

앞선을 치고 나가는 마필..

뒷선에서 강한 뒷심을 치고 올라올수 있는 마필..

그리고 제 각각에 전개로 싸우는 마필까지...

제가 체크할 부분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노림수 마필에 의지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너번에 탐색전이 있었기에

이 번 타이밍이 승부에 타이밍이 아닌가하는 조심성을 두고

많은 설레임을 안고 결과를 기다리는 편성입니다.

출전하는 마필들에 적정거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이 번 경주를 다가서는 핵심포인트가 됩니다.

해당거리에 걸맞는 마필을 쌍복에 축마로 놓고

강한 노림수를 두겠습니다.

마필에 능력은 충분합니다.

이제는 마필에 능력을 해당 마방에서 과감하게

발산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 메인 승부처!!

적중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도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