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독

초벌 부산 일곱마리

비욘드

휴양 적응후 우승을 차지하면서 걸음에 변화를 보였던 전력으로

직전 승군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외곽 게이트에서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너무 큰 외곽으로

선회하면서 제대로 된 전개를 펼치지 못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음은 나쁘지 않았기 떄문에 분명히 보여줄

걸음은 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장을 하고 있다는게 보여지기 때문에 단거리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기대가 됩니다.

현 등급 단거리에서는 경쟁력 있습니다.

청담파이어

데뷔전 엄청난 괴력을 보였던 전력으로 1300m 거리에 출전해

바로 극복을 하면서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데뷔전 1300m 거리를 극복하면서 우승을 한다는건 능력이 있고

앞으로 발전 기대치를 높게 평가해도 됩니다.

승군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외곽 게이트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고

걸음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보여줄 걸음 더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전력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대들을 만나도 경쟁력 있습니다.

앞으로 보여줄 걸음에 기대치 높습니다.

그랜드질주

상승세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전력으로 현 등급에서 입상을

연투로 차지하면서 능력 발휘를 했습니다.

기본기는 갖추고 있는 전력이지만 상대들을 잘 살펴서 고려해야 되는데

모래를 맞는 조건이라면 불안합니다.

하지만 모래를 맞지 않는 전개가 가능하다면 인정이 되는 만큼

다른거 없이 편성의 전개만 잘 따지면 됩니다.

직전에도 초반 무리를 하면서 외측 2선에서 모래를 맞지 않게끔

전개를 잘 풀었기 떄문에 입상을 했는데요.

이번에도 빠른 말들만 없다면 경쟁력 있습니다.

파워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