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1경주는 3세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출전하는 대부분의

마필들이 전적이 없거나 적어 주의하셔야 되는 경주입니다.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한 경주인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고배당 마필은 발주기 이점이 있는 2.프린스데이라는 신예 마필입니다.

주행 검사를 두번만에 통과했는데 마지막 주행 검사 때는 스피드나

탄력이 확실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마필들이 경주 초반 잠깐의 순발력이

있는 정도이고 별다른 능력도 없어 내선에서 효율적인 전개를 진행하면서

앞선 마필들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어

시작하는 1경주부터 아주 시원한 배당을 내고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괜찮은 능력을 보였다가 꼴찌를 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아직은

일정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재감을 받고 오랫만에 출전했음에도 순발력이나 종반 탄력

모두 아주 뚜혓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였고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 때

컨디션도 직전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주 워낙에 될만한 마필이 없는 경주여서 4.용암세상과 함께

다소 많은 인기를 얻지만 직전 정도의 능력 발휘는 문제가 없어

인기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인정해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4세가 된 마필임에도 아직 4전 밖에는 치르지 못할 정도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출전을 하면 공백기를 가지고 재검을

받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직전 경주는 데뷔 후 가장 나은 능력을

보였다는 것이 공백 후 재검을 받고 출전하는데 재검 때 보여준

스피드나 탄력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겁니다.


재검을 진행한 후에 아주 충분하게 훈련하면서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고 이번 경주 인기 마필들을 곰곰히 살펴보면

능력이 부족함에도 편성이 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인기를 얻는

마필들이 여럿 있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들을 만났습니다.




































국 6군 1400M 중거리 경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군 기복 마필들이

출전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믿을 수 있는 마필은 9.나라올라 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컨디션이 조금 좋아지면서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지만

능력이 아주 좋은 마필은 아니어서 가능성을 보이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경주에서는 단독 선행이 유력한 편성이고

쫓아 오는 도전 마필들이 워낙에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초반 전개만

수월하게 풀린다면 이번에는 입상이 가능합니다.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지만

최근 실전에서 보여진 능력도 훈련 때 컨디션도 경주 전개도 유리해

인정하고 어떤 마필과 동반 입상할지만 잘 찾으면 되는 경주입니다.





































실전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3세 신예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어떤 배당이 들어와도 되고 어떤 마필이 입상해도 됩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배당 복병 마필은 8.고스트아마존 입니다.

주행 검사 때도 순발력은 부족하지만 종반 탄력은 양호했지만

데뷔전에서는 발주기 이점으로 시종 무거운 인코스로 경주를 진행하다

모든 것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배당이 아주 좋습니다.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주행 자세도 워낙에 좋은 모습에 탄력도

아주 잘 나오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어 데뷔전 정도로 능력이 부족한

마필은 절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외산 신예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이 전적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어떤 마필들이 확 달라진 걸음을 보일지

잘 찾아야 중고배당 마권을 적중할 수 있는 경주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는 마필들이 여럿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세게

노려야 되는 마필은 발주기 이점이 있는 1.이클립스타운 입니다.

직전 여러 두 마필들이 같은 경주에 출전했고 엇비슷한 순발력과

종반 탄력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1.이클립스타운이 발주기 이점으로

강력한 선행 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데뷔전이나 직전 경주에서도 따라가는 작전으로 경주를 진행해도

어느 정도 탄력을 보였던 마필이기 때문에 발주기 이점으로 선행을 먼저

나서면서 경주를 진행한다면 당연히 더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노림수가 있는 배당 복병 마필들이 여럿 있어

이번 경주는 철저하게 중고배당 마권을 위주로 공략하고 싶습니다.




































2회 전 경주에서 입상에 성공해 직전 인기를 얻었지만 3착에 그쳤고

3착을 한 이유를 따져 보면 인코스가 무거운 경마일에 인코스로

진로 선택을 해 최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경주는 정말 엇비슷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마필들이 출전하고

경주 전개의 흐름이 전체적인 구도를 짜기가 굉장히 힘든 경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전 인코스를 선택했던 사연이 있고 직전 경주 대비

경주 조건이 가장 좋아졌고 순발력도 있는데 종반 끈기도 좋은

8.마이멜로디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보면 가장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상대들 쎈 것처럼 보여 배당도 아주 좋습니다.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마필들이 분명 별다른 능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시원한 배당을 노려볼 작정입니다.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배당 복병 마필은 9.골드마이티 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는 늦은 추격을 해서 그렇지 종반 탄력은 양호했고

직전 경주는 발주기가 불리해 굉장히 무리한 전개를 펼쳤음에도 끈기를 보였습니다.


이번 경주 배당판의 흐름을 주도할 마필들의 능력은 아주 비슷해

안될 것이 없다는 판단이고 꾸준히 뛰는 마필의 특성상 최대한 선두권에

부쳐 놓고 경주를 진행하면 종반까지 끈기가 좋은 걸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현군에서 입상할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최근 실전에서는

항상 3착, 4착에 그치면서 아직은 뭔가가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실전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법은 조금 더 훈련을 잘 진행하고 사양 관리를 잘해서 조금 더

걸음을 끌어내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소속조에서도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준비를 했기 때문에 소폭이나마 나아진 것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경주 거리도 늘려서 출전하고 다부진 다나카로 교체했고

나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전하기 때문에 최근 실전보다는 조금 더

걸음이 나오는 모습을 보이면서 데뷔 후 첫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끝까지 참고 있다가 한발을 쓰면서 입상하는 마필의 특성상

최근 빨라진 주로의 흐름에서는 뭔가를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2회 전 경주는 상대들도 약했고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종반 탄력도 부족해 타이밍을 잘 잡고 끈기를 보였습니다.


직전 경주는 컨디션이 좋아져 순발력까지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선입권까지 경주를 진행했지만 앞선에 나섰던 마필들이 종반까지

버티는 바람에 잘 뛰었음에도 3착에 그쳤습니다.


승군 첫 도전이기 때문에 대폭적인 감량 이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직전 순발력도 보여주었기 때문에 최대한 앞선에 부쳐 놓고 경주를

진행한다면 인기 마필들이 이기지 못할 정도로 막강하지는 않습니다.




































작년 이미 최강의 2세 마필이라는 것을 증명했던 9.한강클래스가

출전하기 때문에 어떤 마필이 동반 입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선전을 기대하는 마필은 6.닥터킹덤 입니다.

1조 백광열조교사가 이유가 있어 최시대를 기승을 시켰겠지만

이번 경주에서 진겸이가 타는 것을 보고 기수를 교체했으면 합니다.


진겸이가 기승하면 얼만큼 빨리 타이밍을 잡고 어느 정도 종반 탄력을

더 끌어내는지 실전 결과로 증명할 것이고 직전 장거리 첫 도전에서도

입상을 못했지만 못 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스포츠서울배 대상 경주로 최근 워낙에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3세 마필들이 출전하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마필들이 나은 능력을

보일지를 잘 판단해야 되는 경주입니다.


서로 비슷한 능력을 보이거나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경주에서 가장 나은 능력을 보일 마필은 1.메가드래곤 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는 선행을 나선 후에도 종반 걸음이 부족했지만

직전에는 장거리 경주에 출전해 종반 막강한 탄력을 보이면서 선전했습니다.


차분하게 따라가도 탄력이 잘 나오는 마필이고 발주기 이점으로 최대한

선두권에 부쳐 놓고 경주를 진행하면 직전 걸음으로 봤을 때는 더 나은

종반 탄력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중 유투브 방송을 통해서 소개했던 마필이고 직전 경주에서는

초반 다른 마필의 방해로 어쩔 수 없이 무리한 전개를 펼쳤고

그로 인해 종반 걸음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서 고전했습니다.


발주기 이점이 있는 이번 경주에서는 그럴 염려가 없다는 판단이고

약간의 질병을 앓았지만 현재 유지하고 있는 컨디션은 베스트여서

최선의 경주력을 선보이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차분하게 선입으로 아주 편한 경주 전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성이고

이미 능력 검증은 마친 마필이기 때문에 2회 전 경주처럼 아주 시원한

배당으로 입상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전의 전적을 뛰면서 한번 입상에 성공한 마필이고 그 한번

입상을 했을 때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중배당을 적중했던 마필입니다.


직전 경주도 조금만 일찍 분명 더 나은 능력을 보였을 것이고 연속 입상에

성공할 정도로 종반 탄력도 좋았는데 늦은 추격으로 간발의 차이로

3착에 그쳐 아쉬움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번 경주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한별이 기승해서도 종반 탄력이 막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서울 경마장 최고의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하고 발주기 이점으로

빨리 타이밍을 잡고 경주를 진행할 수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어차피 거리 경험이 없거나 중거리에 부진한 마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거리 경험도 있고 중거리 입상 경험도 있고 승부가 되는 특급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한다면 당연히 3.샤프선샤인을 노려야 됩니다.







































직전 경주 굉장히 오랫만에 입상한 것처럼 보여도 5회 전 경주에서

입상에 성공했기 때문에 오랫만에 입상한 것도 아니고 운이 좋아서

입상에 성공한 것도 아닌 실력으로 입상에 성공한 겁니다.


전적이 많은 마필이기 때문에 당연히 더 나은 능력 발휘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경주 전개만 잘 풀리면 언제든 직전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항상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훈련 때 컨디션도 직전과 동일하게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정해져 있어 이번에도 선입권으로 아주 편하게

경주를 진행할 수 있어 이번 경주 다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한센 자마이지만 장거리로 많이 뛰었고 2000M 경험도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장거리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봐야 됩니다.


최근 짧은 경주 거리에 출전해서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참고 타서

후미권에서 올라온 것이고 원래 순발력이 아주 좋은 마필입니다.


장거리 경주이기 때문에 무작정 참고 타서는 답이 없어 초반부터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앞선 전개를 펼치면 선입권으로 아주 편한 경주 진행도 가능하고

장거리 경주에 절대 취약한 마필이 아니어서 장거리 적응력이 떨어지는

이런 마필들간의 접전에서는 충분히 입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속해서 대상 경주에 출전했지만 대상 경주에서 명함을 내밀

정도로 능력 있는 마필은 아니었기 때문에 소속조의 과한 욕심으로

높은 부중을 달고 뛰는 부담감만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제는 서서히 나이도 들어가면서 대상 경주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고

일반 경주로 선회를 하자 바로 대폭적인 감량 이점이 생기면서 경주 조건이

아주 좋아진 상황에서 경주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검 때도 여전히 기본기가 아주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고

이미 이 마필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기수가 기승하는데다가

현재 유지하고 있는 컨디션도 이상없이 좋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