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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즐거웠는데..,
 회원 상호간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 입니다. 욕설,비방은 삼가해주세요~ ^^
제목 잠시나마 즐거웠는데.., 조회
2181
작성자 스톤니(gaa77) 등록일 2023-11-04 추천 0
 

 

남자 불알을 뜯어다가

여자 몸에 붙혔다기에 임신이라 믿었다는 남현희

평생을 쐬 코쟁이로 남 찌르는 직업이라

지가 찔려보니 생좃인지? 가품인지 구분도 못하는 남선수

10대때 부터 남자 좃맛보고 자란 남선생이 

정말 좃구분도 못하는 좃 도모르는 아줌마일까나?


15살이나 어린 여자가 지젓통 뜯어내 버렸는데,

 그와 결혼하것다고 발표하는 남선수

남선수도 딸을 기르는 엄마이기에 이건 쉬발 너무 한거 아니냐고?

사기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허술한 아이한테 당하고도 

본인 잘못은 없다고 하는 남선수,

벤틀리에 호화명품을 걸치면 머하냐고,

정작 본인이 쓰레기인데,

그래도 한 열흘 동안 재미있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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